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교정끝난후 턱이상
교정은 끝낸지 한 3-4년은 된듯하네요. 아직 이 안쪽에 철사(?)를 붙혀놓긴했지만요.
문제는 교정후에 입을 벌리기가 힘들고 억지로 벌리려고 하면 약간 엇갈리는듯 빡빡하다가 소리와함께 툭! 하고 입이벌어져 다니던 교정병원에 갔지만 지켜보자는 말만 들은체 한 3년이나 지내온듯싶어요, 근데 최근에(정확히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거울을 보고 양치를 하는데 입을 벌리니까 귀앞쪽에 관절(?)이 툭튀어나와 마치 얼굴형이 다이아몬드처럼 이상해지더라구요.... 예전엔 뼈가 튀어나오진않았던거같은데... 한번 눈에 띄다보니 입벌리는게 부끄럽기도하네요 . 이 뼈는 왜 튀어나오는 거며 치료를 통해 복구할수있는지, 그리고 입을 벌릴때마다 관절이 어긋나듯이 입이잘안벌어지고 소리가나는지 이것또한 치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문제는 교정후에 입을 벌리기가 힘들고 억지로 벌리려고 하면 약간 엇갈리는듯 빡빡하다가 소리와함께 툭! 하고 입이벌어져 다니던 교정병원에 갔지만 지켜보자는 말만 들은체 한 3년이나 지내온듯싶어요, 근데 최근에(정확히 언제 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거울을 보고 양치를 하는데 입을 벌리니까 귀앞쪽에 관절(?)이 툭튀어나와 마치 얼굴형이 다이아몬드처럼 이상해지더라구요.... 예전엔 뼈가 튀어나오진않았던거같은데... 한번 눈에 띄다보니 입벌리는게 부끄럽기도하네요 . 이 뼈는 왜 튀어나오는 거며 치료를 통해 복구할수있는지, 그리고 입을 벌릴때마다 관절이 어긋나듯이 입이잘안벌어지고 소리가나는지 이것또한 치료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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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내장증으로 생각됩니다. 턱관절 질환의 가장 흔한 형태이고 턱관절디스크 라고도 합니다.
턱관절은 아래턱뼈와 머리뼈를 연결해주는 관절로 말씀하신대로 귀앞쪽에 위치해 있고 아래턱이 움직이는데 관여합니다.
인체의 다른 관절들은 보통 고정된 위치에서 회전운동만 합니다만, 턱관절은 조금 다릅니다. 입을 조금 벌리면 그자리에서 회전운동을 하다가 어느 이상 크게 벌리면 앞쪽으로 미끄러지듯 위치가 변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귀앞쪽이 볼록해 지는 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사람마다 앞쪽으로 이동하는 거리나 양상이 달라서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뿐이고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입을 벌릴때 걸리는 듯하고 소리가 나면서 벌어지는 것이 턱관절 질환의 증상입니다.
아래턱뼈가 앞쪽으로 이동하는 순간에는 관절 사이에 있는 관절원판(디스크)이 같이 움직여 주어야 원활한 관절운동이 이루어지는데 디스크를 붙잡아주는 인대가 늘어나서 원래 위치보다 앞쪽에 있을 경우에는 턱뼈가 앞쪽으로 이동하면서 관절디스크에 걸려서 입이 잘 벌어지지 않고 턱을 좌우로 움직이거나 지속적으로 힘을 가하면 그때 다시 디스크와 뼈가 움직이는 겁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턱관절 스플린트 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치료를 합니다.
소리를 완전하게 없앨수는 없습니다만 턱관절이 부드럽게 운동하도록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어 턱관절 내부의 점성이 늘어나 있는 경우에는 스플린트 치료와 더불어 턱관절 세정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 보시고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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