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교정이 끝났는데 제가 원했던 모습이 아닙니다.
지금막 치관에서 돌아왔습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걸 꾹 참고, 글을 올립니다.
전 앞이 사이가 벌어진게 늘 컴플렉스여서 맘껏 웃지도 못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작년 2002년7월 큰 맘을먹고 교정을 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는지라 멀리 갈 수 없어서 회사앞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의사
선생님께 시술을 받았습니다.
전 제가 원하는데로 앞이가 완전히 붙길 원한다고 말씀 드렸고, 선생님은
그럼 윗이만 교정하고 한 6개월이면 다 붙겠다 이러시더군요.
전 의학상식이 없었기 때문에 그러면 그런줄 알고 싲작을 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난지금 한 개월전부터 계속 앞이가 2mm에서 줄어들지를 않아 안 그래도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알아서 잘 해 주시겠지
하는 마음에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소리인지 오늘 갔는데 그러시는 겁니다.
이제 이 다붙었지... 헉스 -_-"
아직두 2mm나 남았는데 무슨소리인가 해서 물었죠.
이 밑부분 벌어진건 안 다물어 지냐구요.
그랬더니 그건 이 모양 자체가 붙지 않게 생겨서 붙일려면 깍아야 하는데 그럼 충치 생기고 그러니까 그냥 두라는 ㅠ_ㅠ
저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 하고 고무줄 빼고,철서겉은걸루 갈아 끼우곤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도무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제 치아 어느누가 봐도 교정을 한 치아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도무지 이일을 어찌 하면 좋을까여 ㅠ_ㅠ
해결방안좀 생각해 주세여.
괜히 컴플렉스 고쳐보려다 돈만 날린거 같아서 눈물만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