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메탈과 세라믹에 대해 질문했었는데요...
[백합친구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
>>여기는 전남 순천입니다.
>>눈이 무지 많이 내렸어요...
>>버스도 못다닐 정도 거든요...
>>
>>거의 눈 구경 하기 힘든 곳인데
>>이번 겨울엔 눈구경을 많이 하는군요...
저두 오늘 무주가서 눈귀경 실컷했는데.. 서울의 때묻은(?) 눈만 보다 하
얀 진짜 백설을 보니 너무 좋더라궁요...
>>
>>다름이 아니라...
>>지난번에 메탈과 세라믹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샘께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결정을 아직도 못내리겠습니다.
>>
>>저는 스물여덟의 대학원생입니다.
>>아직 학교에서 대학생들 실험을 가르치면서 공부하고 있지요
>>그런데 앞니가 삐툴어서 교정을 생각하고
>>치과에 가서 검사를 하니
>>잇몸도 너무 안좋고...(색깔도 검붉은색)
>>앞니가 위아래가 닿지 않아서 그게 큰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의학적으로 보는 경사각도가 45도정도 되어서
>>1년반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그정도 걸리겠나요?
1년 반 정도라면 빠른 편입니다.
>>
>>세라믹으로 한다고 말은 해놓았는데
>>그냥 세라믹으로 하는게 낫겠지요?
>>
>>사이트를 둘러보니 윗니는 세라믹으로 하고
>>아랫니는 메탈로 하라고도 하던데 괜찮은가요..?
>>그리고 세라믹쓴 사람들말이 카레나 짜장같은거 심지어 김치 먹으면
>>세라믹에 물이 든다고 그러던데 정말 그런건지...?
>>
쎄라믹은 변색되지 안는답니다. 단지쎄라믹 브라켓에 철사를 고정하는 고무링이 변색된답니다.
>>그렇다면 구지 세라믹을 할 이유가 없을듯 한데...어떤가요...?
>>한시라도 빨리 교정이 되었으면 해서요
>>나이가 나이인 만큼...
>>
>>그리고 잇몸이 아주 않좋습니다.
>>어제 충치치료를 하는데 이가 마취가 안되었어요...
>>두번이나...마취주사가 먹지 않더군요...이만...
>>그래서 할수 없이 아픈체 걍 치료했지요...
>>그런데 잇몸에 농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보여주시더라구요...
>>
>>교정전에 잇몸치료를 해야하나요...아님 교정후에 해야하나요...?
>>교정할때 잇몸이 더 악화되지는 않을까요...?
>>예전에는 잇몸이 그냥 붓고 피도 자주 나길래
>>치솔질을 너무 세게해서 그러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심할줄이야...
>>어떻게 하면 좋지요...?
>>
잇몸병은 교정치료전에 반드시 이뤄져야합니다. 또한 잇솔질을 잘 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잇솔질을 많이 해서 그런 것은 아니지요. 정확한 잇솔질을 치과에서 배워서 잘 하도록 하시지요..
>>잇몸 치료를 하게 되면 수술도 해야하나요...
>>한번도 잇몸 치료를 받아보지 못해서요...
>>또 비용은 어떠한지...궁금하군요...
>>
잇몸치료는 처음 스켈링 말고는 보험이 된답니다.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농이 잡힐 정도라면 잇몸 수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너무 심하다면 교정치료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
>>그리고 정말 충치에 금이 더 낫나요...?
>>지금 치아색으로 다 본을 떠서 치료하고 있는데
>>안보이는곳은 금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금이 당근 좋지요..
>>그런데 간호사가 설명하길 금이 더 안좋다고 얘기를 하던데...
>>떨어질수도 있고 따뜻한거 먹으면 별로 안좋다고 하면서
>>그래서 비싼것을 무릅쓰고 하고 있는데
>>별로 성능이 좋지 않다면 구지
>>치아색으로 본을 떠서 할필요는 없지않을까해서요...?
>>
금이 낫다는 게 정확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여쭈어 보았나요...?
>>충치도 견적이 상당히 나오고 교정비도 만만치 않아
>>너무 고민이 됩니다.
>>아직 학생인지라 등록금도 내야하고 생활비도 스스로 해결하다 보니
>>너무 힘이 드네요...
>>어쩌면 좋지요...!
>>
>>그리고 제가 잘 무언가를 결정하지 못하거든요...
>>너무 많은 것을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그럼...^^
>>
꼼꼼하신 성격이라서 그러신가보네요. 질문이 그리 많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