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철사맨의 교정일기 1
우와~ 선생님까지 교정을 하신다니 이제 완벽한 이사모가 된거같아요^^
음헤헤~ 저는 순측교정한지 3개월 됐는데 첨엔 양쪽 뺨에 피멍이 든것 같
고,밥먹음서 볼도 같이 씹고, 증말증말 고통이었죠.. 근데 지금은 언제 아
팠던적이 있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하답니다.^^ 선생님도 넉넉히 한달만 지
남 브라켓이 있는지도 모르실꺼에욤~ 아프시더라도 천천히 밥 한톨 남기지
마시고 다드시고 힘내셔야 되요~
ps 궁금하신거 있음 저희에게 물어보세요~ 음하하하하하
[철사맨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어제 드디어 교정치료의 첫단추를 끼웠습니다. 거의 1년 전에 만들어놓은
>>
>>교정장치의 일부를 첨으로 달았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하나요?
>>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하다 어느덧 1년이 지난 후에야 시작하네요. 위
>>
>>아래 모두 설측으로 하고 싶었지만 환자와의 상담시를 고려하여 그래도 발
>>
>>음의 장애가 적은 콤비네이션(위는 설측 아래는 쎄라믹)으로 하기로 했답니
>>
>>다. 아시다시피 위에 설측장치를 하면 아랫니가 위장치에 닫는 경우가 많습
>>
>>니다. 해서 어금니의 씹는 곳에 플라스틱(레진)을 부착하여 아래앞니가 윗
>>
>>니의 장치에 닫지않게 합니다. 이걸 바이트 블럭이라하는데 어제 첨으로 바
>>
>>이트 블럭을 달았답니다. 바이트 블럭은 저희 병원의 기공사 분이 만드셨는
>>
>>데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혀가 여기 저기 까지고 붓고ㅠㅠ..
>>
>>잘 만들라고 부탁드려야지 여지껏 많은 나의 환자분들은 당연히 받아들이
>>
>>고 꾹꾹 참으셨을텐데... 맘들도 넓으시지ㅠㅠ
>>
>> 어제는 잘 몰랐는데 직원들과 얘기하는 동안 더욱 증가된 침파편으로 구박
>>
>>을 많이 받았답니다. 식사도 귀찮아서 덜하게 되고 턱관절과 뺨의 씹는 근
>>
>>육이 뻐근하고... 배고파 죽겄네여~
>>
>> 그래도 제가 괴롭혀 드린 수많은 환자들의 아품을 생각하며 참아야지요
>>
>>머... 열분도 저좀 응원해 주세용 ㅠㅠ흑흑흑...
음헤헤~ 저는 순측교정한지 3개월 됐는데 첨엔 양쪽 뺨에 피멍이 든것 같
고,밥먹음서 볼도 같이 씹고, 증말증말 고통이었죠.. 근데 지금은 언제 아
팠던적이 있었나? 기억도 가물가물 하답니다.^^ 선생님도 넉넉히 한달만 지
남 브라켓이 있는지도 모르실꺼에욤~ 아프시더라도 천천히 밥 한톨 남기지
마시고 다드시고 힘내셔야 되요~
ps 궁금하신거 있음 저희에게 물어보세요~ 음하하하하하
[철사맨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어제 드디어 교정치료의 첫단추를 끼웠습니다. 거의 1년 전에 만들어놓은
>>
>>교정장치의 일부를 첨으로 달았습니다.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하나요?
>>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하다 어느덧 1년이 지난 후에야 시작하네요. 위
>>
>>아래 모두 설측으로 하고 싶었지만 환자와의 상담시를 고려하여 그래도 발
>>
>>음의 장애가 적은 콤비네이션(위는 설측 아래는 쎄라믹)으로 하기로 했답니
>>
>>다. 아시다시피 위에 설측장치를 하면 아랫니가 위장치에 닫는 경우가 많습
>>
>>니다. 해서 어금니의 씹는 곳에 플라스틱(레진)을 부착하여 아래앞니가 윗
>>
>>니의 장치에 닫지않게 합니다. 이걸 바이트 블럭이라하는데 어제 첨으로 바
>>
>>이트 블럭을 달았답니다. 바이트 블럭은 저희 병원의 기공사 분이 만드셨는
>>
>>데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혀가 여기 저기 까지고 붓고ㅠㅠ..
>>
>>잘 만들라고 부탁드려야지 여지껏 많은 나의 환자분들은 당연히 받아들이
>>
>>고 꾹꾹 참으셨을텐데... 맘들도 넓으시지ㅠㅠ
>>
>> 어제는 잘 몰랐는데 직원들과 얘기하는 동안 더욱 증가된 침파편으로 구박
>>
>>을 많이 받았답니다. 식사도 귀찮아서 덜하게 되고 턱관절과 뺨의 씹는 근
>>
>>육이 뻐근하고... 배고파 죽겄네여~
>>
>> 그래도 제가 괴롭혀 드린 수많은 환자들의 아품을 생각하며 참아야지요
>>
>>머... 열분도 저좀 응원해 주세용 ㅠㅠ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