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잇몸이 계속 부어있어서 아파요
[ JR] 님이 쓴 글입니다
>> 교정 9개월째인데요.
>> 설측교정 중이고 맨 안쪽 어금니에도 브라켓을 달았습니다.
>> (설측교정인데도 맨 뒤의 어금니 두 개는 바깥쪽에 브라켓을 달아 서로
>> 철사로 연결을 해놓았더군요.)
>> 필요공간 확보를 위한 발치도 이미 다 한 상태구요.
>> 근데 윗 앞니 두 개 부분과 아래 오른쪽 어금니에 바깥쪽에 브라켓을 단 부분의 잇몸이 부어올라서 브라켓을 약간 덮을 정도입니다.
>> 칫솔질 할 때 너무 아프구요. 음식을 씹어서 거기에 뭐라도 끼면 더 아프고
>> 피도 납니다.
>> 그건 교정과는 상관없이 잇몸 치료를 해야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가라앉는 것인가요?
>>>>>>>>>>>>>>>>>>>>>>>>>>>>>>>>>>>>>>>>>>>>>>>>>>>>>>>>>>>>>>>
그렇게 부은 정도라면 잇몸치료를 해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잇몸뼈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장치를 낀 상태에서 잇몸치료를 하기 곤란하다면 장치를 잠깐 제거하고서 잇몸치료를 하고 후에 다시 끼워넣어야지요. 샘과 상의를 하십시요. 앞니 뒷쪽은 장치를 제거하면 다시 부착하기 어렵기에 그 상태에서 하시는 것이 좋구요.
>>>>>>>>>>>>>>>>>>>>>>>>>>>>>>>>>>>>>>>>>>>>>>>>>>>>>>>>>>>>>>>
>> 그리고 참... 또 하나 궁금한 것은요.
>> 윗니를 발치하고 나서 아래 맨 끝 어금니 양 쪽에(그러니까 반지를 끼운 어금니 뒤에 있는 마지막 어금니에다가)
>> 철사를 고정하는 브라켓과는 다르게 생긴... 무슨 못대가리(??) 같이 뾰족하게 생긴 걸 붙여놓았는데
>> 혀의 가장 안쪽에 자꾸 긁혀서 너무 아파요.
>> 혀의 앞쪽도 아니라서 피하지도 못하고 그냥 앓고만 있습니다.
>> 그건 무슨 용도의 장치인가요?
>> 혀의 옆부분이 긁혀서 말도 잘 못하겠고 잘 먹지도 못하겠고...
>> 거의 처음 철사길을 깔았을 때 적응이 안 돼 며칠 고생하던 때처럼 힘들군요.
>>
>> 그게 혹시...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윗니와 아랫니를 연결할 고무줄 같은 것을 걸어놓기 위한 것인가요?
>> (근데 윗니와 아랫니를 연결해놓으면 입은 어떻게 벌리나요?)
>>>>>>>>>>>>>>>>>>>>>>>>>>>>>>>>>>>>>>>>>>>>>>>>>>>>>>>>>>>>>>>
lingual button이라고 고무줄 거는데 쓰는 장치입니다. 많이 불편하지만 나중에 다시 좋아진답니다. 불편해도 참으셔야 합니다. 아마도 그 치아가 안으로 누워 있는듯...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