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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선생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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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렇게 아푼 경우는 첨 듣는데... 혹시 스크류가 들어가면서 치아뿌

리를 건드리면 그렇게 아푼데... 엑스레이로 확인을 했다고 하니... 식사할 때

나 치아를 두드릴 때 아푸다면 아마도 뿌리에 닿아서 그럴껍니다. 그렇지 않다

면 수일 지나서 괜찮아지고요..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호~~~


[ 愛롱] 님이 쓴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쌤 다른게 아니라요.. 스크류 심고 브라켓에 철사까지 달고 2주정도 됐었는데요
>> 화욜 밥먹고 거울보다가 왼쪽 아랫니의 스크류가 흔들리는것을 발견했씁니다
>> 걱정이 되서 수욜날 아침에 전화를 했더니.. 빠질꺼 같으면 병원에 오라더군요
>> 걱정도 되고 혹시나 싶어서 퇴근을 하고 병원에 갔는데..
>> 의사쌤이 왼쪽 아랫니도 그렇지만 왼쪽 윗니에 스크류도 흔들린다면서
>> 다시 심어야 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심기로 결정을 했죠..
>> 근데 이 의사쌤은 스크류를 드릴을 사용하지 않고 수동(?)으로 박으셨는데
>> 그럼 뽑을때도 돌려가면서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 마취주사를 놓더니 그냥 확~! 땡겨 버리는 거에요... 마취주사 때문에 아푸진
>> 않았지만 얼마나 놀랬는지...
>> 아무튼 아푼 마취주사를 맞고 힘들게 스크류 두개 심고 엑스레이까지 찍고
>> 그렇게 병원문을 나셨죠..
>> 입술은 마취때문에 제대로 다물어 지지도 않고.. ㅡㅡ;;
>> 사건은 이때부터 입니다.. 마취가 30분이 지나면서 고통이 밀려오더군요
>> 스크류를 처음 박은것도 아니고 두번째인데.. 처음에 박았을때보다
>> 엄~~~청~~~ 아푸더라구요.. 정말 눈물이 줄줄 흘릴 정도로..
>>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예전에 병원에서 준 약을 먹었어요(7시경).. 그러다가
>> 조금 지나니깐 참을만 하더군요... 그러다가 자기전에(9시경) 혹시나 싶어서
>> 사리돈a를 한알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11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 새벽 3시30분경에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잠에서 깼는데요.. 정말 말로 표현할수
>>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자다가 정말 엉~엉~ 울었죠..
>> 꼭 마취주사 놓지않고 잇몸있는곳을 막 후벼파서 아푼듯한.. ㅠㅠ
>> 게보린을 두알을 먹었지만 바로 효과가 없잖아요..
>> 지금 기숙사 생활을 하는데 옆에자던 친구가 놀래서 깨고.. 암튼 그정도였습니다
>> 정말 미칠꺼 같아서 울면서 남친한테 전화를 해서 순천향병원(구미)에 갔씁니다
>> 황당한건 간호사가 하는말이 여긴 치과는 안하거든요" ㅡㅡ;;
>> 남친이 그럼 진통제라도 놔달라고 해서 맞고 갔습니다..
>> 한 3,40분 지나니깐 진통제 효과인지 게보린 효과인지 좀 나아지더라구요..
>> 결국은 다음날 출근 못하고..
>> 암튼 지옥같은 하루가 그렇게 지나갔는데요..
>> 스크류를 심고서 이런 경우도 있나요?? 오늘은 그나마 조금 우리~한 정도
>> 거든요.. 스크류를 심고서 엑스레이(윗쪽만)를 찍고 의사쌤이 제대로
>> 문제없이 박혔으니까 그냥 보낸거 같은데.. 휴~
>> 남들은 안아푸다는것이 저는 아푸니깐 이 병원에 점점 신뢰가 떨어지는거
>> 같기도 하구요.. 갈때마다 겁부터 나요.. ㅜㅜ
>> 저같이 이런경우도 있는지.. 별 문제는 없는건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 구구절절 복잡하게 적었는데 이해가 가실런지 모르겠어요..^^;
>> 수고하세요~!
철사맨 새싹 교정 준비중 22년 전 조회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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