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결심할 수 있도록 격려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 여성입니다.
그동안 바쁘게 사느라고 치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몇번 치아교정 상담을 받긴 햇지만 그당시만 해도 다들 그다지 권하지 않으시더군요. 이정도면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시구요. 제가 생각해도 그때만해도 지금만큼 진료기술이 발달한 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대학원생이 되면서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다시 치아를 교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막상 하려고 하니 두려움이 앞서는거예요.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2~3년이나 고생해야 하고 부수적으로 충치가 많이 생기거나 치아가 약해지거나 재발하는등 들인 시간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하네요
이번에도 다시 치과를 정해서 상담을 해보았는데 두군데중 한군데는 적극 권하고 나머지 한군데는 별로 좋은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선생님이 만약 저라면 늦은 나이라도 시작을 하는것이 좋을 만큼 노력과 시간을 들일만한 치료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치열이 아래는 많이 삐뚤하지만 윗니는 그런대로 괜찮아서
그냥 스스로 위로하며 살앗었거든요. 물론 입이 좀 나와있지만 매일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옆모습만 보는 것도 아니구요. 그치만 이제 자세하게 내 모습을 보게 될 시간이 생기니 이런 욕구가 생기는 것 같아요.
공부는 열심히 하면 향상되는 것이 있지만 외모는 교정이라는 결단을 내리고 고통을 감수하지 않으면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 더욱 개선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저는 사랑니를 째서도 뽑아봤지만 교정을 위한 발치는 왠지 두렵네요, 보통이를 뽑는 것도 사랑니만큼만 아프면 되는 것인가요?, 교정력을 가했을때 생기는 고통이란 도대체 어떤 종류의 것인지 너무너무 무섭고 궁금해요)
물론 외모만을 개선하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고 삐뚤삐뚤한 이때문에 부정교합도 있고 해서 이번기회에 교정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랍니다.
치아 4개 뽑고 2~3년 장치끼고 살 자신이 생길 수 있을만큼 저를 격려할 만한 그 무엇이 없을까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진로를 위해 대학원에 진학한 여성입니다.
그동안 바쁘게 사느라고 치아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몇번 치아교정 상담을 받긴 햇지만 그당시만 해도 다들 그다지 권하지 않으시더군요. 이정도면 그냥 살아도 된다고 하시구요. 제가 생각해도 그때만해도 지금만큼 진료기술이 발달한 것 같진 않아요
그런데 이번에 대학원생이 되면서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다시 치아를 교정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고 막상 하려고 하니 두려움이 앞서는거예요. 어릴때 아무생각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2~3년이나 고생해야 하고 부수적으로 충치가 많이 생기거나 치아가 약해지거나 재발하는등 들인 시간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 건 아닌지 하는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를 복잡하게 하네요
이번에도 다시 치과를 정해서 상담을 해보았는데 두군데중 한군데는 적극 권하고 나머지 한군데는 별로 좋은 효과가 없을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선생님이 만약 저라면 늦은 나이라도 시작을 하는것이 좋을 만큼 노력과 시간을 들일만한 치료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치열이 아래는 많이 삐뚤하지만 윗니는 그런대로 괜찮아서
그냥 스스로 위로하며 살앗었거든요. 물론 입이 좀 나와있지만 매일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옆모습만 보는 것도 아니구요. 그치만 이제 자세하게 내 모습을 보게 될 시간이 생기니 이런 욕구가 생기는 것 같아요.
공부는 열심히 하면 향상되는 것이 있지만 외모는 교정이라는 결단을 내리고 고통을 감수하지 않으면 변화가 생기지 않는 것이라 더욱 개선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저는 사랑니를 째서도 뽑아봤지만 교정을 위한 발치는 왠지 두렵네요, 보통이를 뽑는 것도 사랑니만큼만 아프면 되는 것인가요?, 교정력을 가했을때 생기는 고통이란 도대체 어떤 종류의 것인지 너무너무 무섭고 궁금해요)
물론 외모만을 개선하기 위해 하는것은 아니고 삐뚤삐뚤한 이때문에 부정교합도 있고 해서 이번기회에 교정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랍니다.
치아 4개 뽑고 2~3년 장치끼고 살 자신이 생길 수 있을만큼 저를 격려할 만한 그 무엇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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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얼굴을 내가 항상 보기 때문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항상 따라다녀서 결국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왕이면 지금 혼자일때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미루다 이제야 하자니 애들땜에 잠깐 시간내기도 어려워서 교정의 불편함 아픔들 때문보다는 환경때문에 많이 힘들어졌답니다. 거울볼때마다 신경이 쓰인다면 언젠가는 해야 될 거에요.
생각났을 때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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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님 지금 너무 조심스러우신것같네여~
자신감이나 용기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
교정에 대하여는 그다지 크게 걱정하시는것 같진 않은데,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드려야 겠군여 *^^*
움~ 이야기들어보니깐,
치열상태가 심하진 않으신것 같아여 그쵸? *^^*
우선 자신이 하시고 싶으시면, 주위에서 뭐라하던 질르세여....
글보아하니까 예전부터 쭈욱 교정생각 하고계셨더만요...
그냥 이때가 기회다 생각하시고,
상담은 많이 받아보셨을테니까 병원부터 선택하세여~
그러고나면 순조롭게 차근차근 진행 될겁니다.
자꾸 그렇게 생각만 하면 뭘합니까?
제가 늘 하는말이지만,
막상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예여.
"별것도 아닌데, 진작할껄...." 하는 말만 나온다니까요.ㅡ,.ㅡ
그리고 안하실꺼면 아예 생각을 딱 접으시고,다른생각하세여~
안그러면 평생 교정생각하실걸요.... 거울볼때마다....
제생각엔 지금이 기회신것 같아여 *^^*
글고 치아상태가 심하신것 같지도 않으니깐,
1년반에서 2년이면 될거예여.
글고 제주변에 보니깐 별 특이한사람 많은데여,
그사람들도 다 2년 반도 안되서 다 끝났다구여 *^^*
제일 길게 한사람이 2년 3개월정도였으니까....
그러니깐 넘걱정마시고요,
아픈것도 정말 딱 참을수 있을만큼만 아파여~
막무식하게 아프고 하진 않아여. *^^*
교정에 관한 고민은 저도 한동안 많이 했지만,
맨날 할때마다 똑같은 고민의 반복입니다.
걍 질르세여~ 이때가 기회입니다.
교정 강추!!! ^______^~*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