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상담 인증 답변

답변은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re] 갈급한 심정으로...

>>>>>>>>>>>>>>>>>>>>>>>>>>>>>>>>>>>>>>>>>>>>>>>>>>>>>>
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어버렸네요..일단 부러진 치아의 경우 치아의 뿌리가 부러졌다면 뺍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두 조각을 잇는 방법도 사용하기는 한다고 합니다. 뿌러진 부위가 잇몸 아래쪽 까지 연장되어 있다고 해도 빼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것도 교정으로 빼내서 신경치료 후에 기둥을 세워서 쓸 수 있습니다. 뿌러진 선이 잇몸 위라면 당근 살릴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멕시코도 미국에 근접해 있으므로 대학병원의  보존과(restorative dentistry)에 가시면 신기술로 치료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곳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여긴 외국이에요.멕시코인데요. 지금 여기서 1년을 있어야 해서 치과진료를
>받고 있어요.주부구요.
>제 치부가 앞니랍니다. 어렸을 때 사고를 당해서 앞니 하나가 빠졌답니다.
>6학년 때였는데 그땐 집도 가난하고 해서 그냥 방치했더니 덧니가 나더라
>구요.가지런한게 아니라 모양도 작고 이상하게..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그 덧니인 생니를 갈고 양쪽에 있는 치아도 갈고 신경치료 한후 덮어씌웠습니다 덮어씌운게 3개죠.
>근데 10년이 넘고 하니 윗몸이 약간 위로 올라가고 모양이 이쁘지 않아서
>새로 할려고 여기 멕시코 치과에 갔더니
>
>(여기가 비용이 엄청 쌉니다.)
>신경 치료한데 염증이 생겨서다시 염증 치료 받았구요.
>앞니 바로 옆에 있는 신경치료한 것은 오래돼서 부러졌더라구요.
>그러니까 기둥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발치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발치를 한다면 다시 옆쪽의 생니를 갈아서 기둥으로 삼아 덮어씌우는건지..
>제가 에스빠뇰이 서툴러서 의사소통하기도 힘들도 너무 답답해요.
>그러니까 인공치아를 덮어씌었던 세개의 치아중 맨 왼쪽 앞니바로옆 치아가
>부러졌거든요.
>그건 그래서 염증이 있어도 발치할거라 신경치료도 안하고 1개만 재치료
>해주더라구요.
>치아 새로 해넣고 브라켓도 할 예정인데..
>우울증 걸리려고 하네요. 인공치아 뺀 모습 보니깐..괴물같고.
>재신경치료 받는 도중 처음엔 무지 창피했거든요.
>제 치부라서 예민하네요.
>
>발치를 완전히 안하는 방법은 없는지..
>부러지면 발치하는 수 밖에 없는건가요?
>부러졌지만 치아는 뿌리에 박혀있는 상태인데..
>거기에 다른 쇠붙이 기둥을 박을 수는 없는건가요?
>>>>>>>>>>>>>>>>>>>>>>>>>>>>>>>>>>>>>>>>>>>>>>>>>>>>>>


>이것저것 물어보질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 드립니다.
>
>여기 남편 회사쪽에 통역사가 있는데 남자라 부탁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제 치부를 드러내기가 싫어서리)
>
>지금은 이틀간 재신경치료 받고나서 10일후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 꼭 답변바랍니다.
>너무 갈급한 심정이에요.
>흑흑흑~~~
>
>
철사맨 새싹 교정 준비중 21년 전 조회 731
전문의 답변 0

인증된 전문의·인정의만 답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면 아래 질문하기로 새 질문을 올려주세요 · 여러 전문의·인정의가 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