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랑니가 있던 공간은 대부분의 경우 잉여 공간이 아니랍니다. 즉 교정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교정치료에서 발치가 필요한 것은 잇몸뼈의 공간이 치아의 갯수에 비하여 부족하여 치아의 위치가 불량하거나 입술의 모양이 돌출이 된 경우랍니다. 보통은 송곳니 뒤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는데 기능적으로 심미적으로 제일 문제가 없고 발치하여 생기는 공간의 위치가 치료하기 위하여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공간을 마련하여 치아들을 이상적인 각도와 위치로 배열하는 것이 장기적인 치아와 잇몸의 건강을 위하여 환자에게 이익이지요. 무리하게 비발치로 치료하는 경우 오히려 교정 후 부작용이 생긴답니다.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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