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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안녕하세요 ^^ 교정이 끝났는데요,

사실, 교정 시작을 2005년 3월에 시작했지만,
제가 9월에 미국으로 가는 바람에 서둘러 대강 마무리 짓고 갔었거든요..
4개월이라는 기간이 너무 애매하고 또 제가 브라켓이 잘 떨어져서..

그런데, 8월에 아래의 반지를 제거하는데, 오른쪽은 괜찮은데
왼쪽 잇몸이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치과에 말을 했는데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보인다고
나중에 문제가 더 심해지면 그때 다시 오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유지장치 끼면 점점 틈이 없어진다고...

그런데 그 후로도 고기가 계속 엄청난 양이 그 틈에 끼어
피가나는것이 일상이었어요, 고기 먹기가 무서워질만큼...
어쩔때는 무서워서 오른쪽으로만 고기 씹어서 턱이 아프기도 하구요,
항상 치실로 아에 잇몸을 휘젓듯이(?) 하지 않으면 이물질이 항상 껴있고,
아직도 그 잇몸에서 가끔 피가나고,
고기 덩어리를 빼네면 잇몸이 푹~주저앉아있거나 (고기가 껴있던 틈만큼--;)
아픈데,

정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게 교정기간동안 혹시 어금니 뿌리쪽에 충치가 생긴것은 아닌가 내심 걱정이 되요... ㅜ.ㅜ


p.s 새해 복 마니받으세요 *^^*
뽀순냥 새싹 20년 전 조회 503
전문의 답변 1
권순용
교정학회 인정의 · 센트럴치과의원 · 서울 서초구
제 생각에는 잇몸뼈가 많이 내려가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잇몸뼈가 내려간것은 교정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원래 잇몸이 나빳던 것 같습니다. 아니면 교정 중에 잇몸병이 생긴 것 같기도 하고... 혹시 너무 빨리 뗀 경우에 치아의 머리 부분은 붙었는데 뿌리부분이 따라오지 못해서 치아와 치아 사이의 공간이 클 수도 있겠네요... 음식물이 낄 때 마다 열심히 잇솔질 해주는 것이 젤로 좋은 방법인 것 같구요. 혹시 너무 괴롭다면 멀쩡한 치아를 보철해서 고칠 수도 있답니다.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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