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선생님 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제가 1년 8개월전에 교정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땐 아랫어금니가 깨져서 더이상 어금니로 쓸수가 없게 되었고, 임플란트와 교정을 놓고 갈등하다 결국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 8개월이 지금 교정기를 빼어야 될 지금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어요.
교정을 하기위해 아시는 분의 권유로 치과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몇군데 치과를 알아봤었는데, 아시는 분이 친분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믿었던거죠..
교정을 하면 보통은 윗니 아랫니를 동시에 한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여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 " 윗니는 특별히 손댈때가 없는거 같네요. 앞쪽에 덧니는 나중에 보철을 하든지, 교정을 해야 할것 같은데. 지금 볼땐 제 생각으로 윗니는 보철로써 씌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제가 교정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니 "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진료가 이어지고, 며칠전 마지막 와이어를 바꿔끼러 며칠전 치과에 갔었습니다.
여의사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제가 볼땐 지금 잇몸이 내려 앉아서 잇몸수술을 하고, 씌우면 될것 같으니까 내일와서 보철 선생님께 상담받아보세요" 라는 겁니다.
너무 뜬금 없는 소리에 깜짝 놀랬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았다고..??
진료중에 한번도 그런소리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철 선생님께 상담 받다가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윗니를 씌웠다가 아니한만 못한 상황이 될꺼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 이를 씌우려면 이를 잘라내고 신경을 죽여서 죽은 이가 될것이고, 뒤로 밀린 치아라 미관상 이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순간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정말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그리고 제가 여의사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 그대로 했더니, 갑자기 진료카드를 보여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없는거 얘기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보시다시피 여기 적혀 있습니다."라고..
(예, 적혀이긴 적혀있더군요,, 교정or보철 이렇게 난해하게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기가 막혀서 여의사선생님께서 궂이 교정을 할 필요 있겠냐며 보철하는 쪽으로 진료를 하자고 해서 지금껏 그렇게 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그 사정 까진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진료카드에 그렇게 적혀있고 나도 바쁜사람인데 설마 지어서 소설이라도 쓰겠냐며 오히려 면박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곤 보철선생님께서 다른 환자를 봐야 하니 간호사랑 얘기하라며 떠넘기시더군요.
그리고 곧 다시 돌아와 제게 그러십니다. 나중에와서 또 다른말 할까봐 적어주겠다며, 몇자 끄적이시더군요
방법이 4가지라고- 임플란트를 하던지, 이 하나만 사기를 씌우던지, 이 하나에 두개를 걸어서 사기 씌우던지, 교정+보철 둘다 하던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말라하십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두분이 부부시면서, 아무리 전공이 다르다 하더라도 너무 대책이 없단 생각이 듭니다.)
.
.
오늘 다시 동생이 다니는 좀 큰 치과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으려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랫니를 보시며 교정하셨네요? 윗니는... 하시며 코웃음을 치시는 겁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 윗니에 이렇게 작고 심한 덧니가 뒤로 밀려났는데. 교정을 하면서 윗니를 손을 안댈수가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이차저차.,.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입이 삐뚤어지게 나왔는데.. 이제곧 나아지겠지 했던 문제가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치아가 상하가 안맞아서 입이 삐뚤꺼 같다는 의사선생님말이 머릿속을 팠습니다.
이건 치아 한개만 보철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상하가 안맞아서 입이 삐뚠 사진을 보면서도 이제 한달이면 모든게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으로 참고 기다리며, 치료에 대해서 단한번도 의심한번 한적이 없었는데.
지금 정말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랫니만 교정하는데 240만원 들었는데..
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껏 했던 교정이 말짱 도루묵이 되었으니..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납니다.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땐 아랫어금니가 깨져서 더이상 어금니로 쓸수가 없게 되었고, 임플란트와 교정을 놓고 갈등하다 결국 교정을 하게되었습니다.
1년 8개월이 지금 교정기를 빼어야 될 지금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어요.
교정을 하기위해 아시는 분의 권유로 치과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그 전에 몇군데 치과를 알아봤었는데, 아시는 분이 친분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로 믿었던거죠..
교정을 하면 보통은 윗니 아랫니를 동시에 한다고 저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여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 " 윗니는 특별히 손댈때가 없는거 같네요. 앞쪽에 덧니는 나중에 보철을 하든지, 교정을 해야 할것 같은데. 지금 볼땐 제 생각으로 윗니는 보철로써 씌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제가 교정에 대해 아는 것도 없으니 "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진료가 이어지고, 며칠전 마지막 와이어를 바꿔끼러 며칠전 치과에 갔었습니다.
여의사 선생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제가 볼땐 지금 잇몸이 내려 앉아서 잇몸수술을 하고, 씌우면 될것 같으니까 내일와서 보철 선생님께 상담받아보세요" 라는 겁니다.
너무 뜬금 없는 소리에 깜짝 놀랬습니다. 잇몸이 내려앉았다고..??
진료중에 한번도 그런소리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보철 선생님께 상담 받다가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윗니를 씌웠다가 아니한만 못한 상황이 될꺼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 이를 씌우려면 이를 잘라내고 신경을 죽여서 죽은 이가 될것이고, 뒤로 밀린 치아라 미관상 이쁘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순간 머리가 복잡했습니다.. 정말 철썩같이 믿고 있었는데...
그리고 제가 여의사선생님께서 하시던 말씀 그대로 했더니, 갑자기 진료카드를 보여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내가 없는거 얘기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보시다시피 여기 적혀 있습니다."라고..
(예, 적혀이긴 적혀있더군요,, 교정or보철 이렇게 난해하게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너무 기가 막혀서 여의사선생님께서 궂이 교정을 할 필요 있겠냐며 보철하는 쪽으로 진료를 하자고 해서 지금껏 그렇게 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은 그 사정 까진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진료카드에 그렇게 적혀있고 나도 바쁜사람인데 설마 지어서 소설이라도 쓰겠냐며 오히려 면박을 하시는 겁니다.
그리곤 보철선생님께서 다른 환자를 봐야 하니 간호사랑 얘기하라며 떠넘기시더군요.
그리고 곧 다시 돌아와 제게 그러십니다. 나중에와서 또 다른말 할까봐 적어주겠다며, 몇자 끄적이시더군요
방법이 4가지라고- 임플란트를 하던지, 이 하나만 사기를 씌우던지, 이 하나에 두개를 걸어서 사기 씌우던지, 교정+보철 둘다 하던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말라하십니다.
(정말 황당합니다.. 두분이 부부시면서, 아무리 전공이 다르다 하더라도 너무 대책이 없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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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동생이 다니는 좀 큰 치과에 갔었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받으려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랫니를 보시며 교정하셨네요? 윗니는... 하시며 코웃음을 치시는 겁니다.
그리곤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 윗니에 이렇게 작고 심한 덧니가 뒤로 밀려났는데. 교정을 하면서 윗니를 손을 안댈수가 있냐"는 겁니다.
그래서 이차저차.,.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저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입이 삐뚤어지게 나왔는데.. 이제곧 나아지겠지 했던 문제가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치아가 상하가 안맞아서 입이 삐뚤꺼 같다는 의사선생님말이 머릿속을 팠습니다.
이건 치아 한개만 보철을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상하가 안맞아서 입이 삐뚠 사진을 보면서도 이제 한달이면 모든게 괜찮아 질거라는 생각으로 참고 기다리며, 치료에 대해서 단한번도 의심한번 한적이 없었는데.
지금 정말 억울하단 생각이 듭니다..
아랫니만 교정하는데 240만원 들었는데..
다시 치료를 시작해야 할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껏 했던 교정이 말짱 도루묵이 되었으니..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납니다.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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