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상담 인증 답변

답변은 일반적인 의료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치과 전문의의 대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답답해서 질문을...

안녕하세요... 전 수원에서 교정하고 있는 루나라는 32세 여성입니다.
제가 재작년 10월에 '투명교정'이 가능하다는 걸 알고 교정을 시작했거든요. 약간 돌출. 그런데 벌써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에 와서 처음 발치했을 때 상태랑 변화가 없답니다. 투명교정을 한 1년쯤 나사를 엄청 박아가며 진행을 했는데 이 방법으로는 안되겠다면서 작년 10월부터 밖으로 블라켓을 붙이는 장치로 방법을 바꾸자고 의사 선생님이 제의하더군요. 당황했죠.. 투명교정 안된다는 것이었으면 치아교정 생각도 안했거든요. 왜냐면 제가 직업이 교사이고 밖으로 철길 까는 것에 대해 부담을 너무 갖고 있어서 그렇다는 것도 치과에 다 말하고 투명교정이 가능하다고 해서 시작을 한 거예요. 그런데 이제 1월이 되었고 여태 치아를 펴는 일을 하는데요. 원래 윗니는 가지런했고 아랫니는 약간 삐뚤했는데 그걸 지금도 한다는 거예요. 좀 과교가 있어서 블라켓을 아랫니에 아직 다 붙이지를 못하고 두 개를 남겨뒀는데 제가 여기 사이트를 보고 과교일 때 어금니에 뭘 붙여서 블라켓을 붙일 수 있는 방법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제의를 했었는데, 불편해서 안된다면서 약 3-4개월 동안 자리를 만드느라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다시 어금니에 뭘 붙여서 예전에 제가 말했던 식으로 한번 해보자는 거예요. 4개월이 흘렀는데요.  1년 4개월 동안 제 치아는 무진장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변화는 없고 철길을 윗니 아랫니 다 깔고.... 작년 결혼을 예정하고 있어서 교정이 마무리될쯤 결혼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올해 완전 철길 깔고서 교정 변화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렇게 결혼을 하려고 하니 너무 화가 나는 겁니다.
배상을 하셔야하지 않겠냐고 말씀들을 드린 적이 있는데, 그럴 수는 없다고 했어요. 지금 블라켓을 세라믹으로 아랫니 윗니를 달았는데, 비용이 비슷하다면서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우울하고 화가 나는데, 그 치과에서 계속 해야 되는데, 제가 어떻게 요구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속상한 마음만 너무 듭니다.
상의드리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루나 새싹 19년 전 조회 497
전문의 답변 1
권순용
교정학회 인정의 · 센트럴치과의원 · 서울 서초구
많이 속상하겠군요... 돌출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는 투명교정으로하기는 힘들답니다. 앞니를 당겨오면서 각도를 유지하기가 투명교정으로는 힘들기 때문이지요. 사실 루나님 처럼 보이는 것이 문제가 된는 분들은 설측이나 콤비로 치료하는 방법을 한답니다. 그리고 어금니에 하는 장치는 바이트 블록이라는 장치인데 주치의 샘 말데로 하기는 힘들어도 효과는 좋좋지요. 어쨋든 여러가지 주치의 샘과의 문제가 있겠지만 잘 해결하시고 부디 치료를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19년 전

인증된 전문의·인정의만 답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더 있으면 아래 질문하기로 새 질문을 올려주세요 · 여러 전문의·인정의가 답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