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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교정 7년차의 애환ㅜㅜ

저는 중학교때(1998년) 하품을 하다가 턱에 '딱'소리가 난 이훌 부터
입을 벌릴때마다 턱에 소리가 나고 입이 잘 안벌어지고, 턱관절이 삐그덕
거려서 뼈가 빠진 줄 알고 치과에 가니 부정교합이라고 해서
치아교정전문치과로 트랜스퍼 되었습니다.
교정전문치과에 가니 부정교합이라서 턱관절이 이런거라며
교정을 권유 하셨고 그때 부터 교정을 쭉 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기를 6년. 그러다가 완벽한 교정으로 끝난 상태가 아니였지만
어떻게 하다가 교정장치를 빼고 나서 스프린트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시대로 잘 안한 까닭으로 치아가 다시 틀어지게 되었고
1년동안 재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재교정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완벽한 치아상태로 교정으로 만들 수 없다고,
완벽하게 하려면 수술을 해야 하는데
그건 무리인것 같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고,
앞으로 치아가 틀어지더라도 더이상의 교정은 할 수 없으며
그냥 받아드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저번과는 달리 스프린트 장치를 안하고
하악유지장치를 붙여주셨습니다.

질문입니다.
1. 스프린트와 하악유지장치를 붙이는 것에 대한 차이점입니다.
스프린트는 아무래도 빼었다 끼었다를 해야 하니깐
그 번거러움에 잘 안하다가 재발할 수도 있겠지만
하악유지장치 같은 경우는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재발의 가능성이
적지 않나 하고 제 나름대로 생각하는데
이렇게 하악유지장치 부착함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교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턱에서 소리가 납니다.
처음 발병할 때 처럼 입이 잘 벌어지지 않거나
입을 다물때도 뼈를 잘 맞춰서 입을 닫을 정도의 만큼은 아니지만
음식을 먹을때나 입을 벌리때면 "딱"하고 소리가 납니다.
왜 이런가요?ㅠ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턱관절장애가 미세하게나마 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받아드려야 할 문제인가요?

3. 정말 완벽한 교정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나요?
교정이라고 해서 100%완치 될 수 있는건 아닌가요?

교정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교정장치로 인해서 발음도 약간은 부정확하게 되었고
잘 웃지도 못했고..
정말 많은 시간을 교정치료에 쏟았지만 완벽하지 않다니
심적으로 많이 불편합니다.
이채윤 새싹 19년 전 조회 711
전문의 답변 1
권순용
교정학회 인정의 · 센트럴치과의원 · 서울 서초구
네... 치아에 부착하는 고정식의 유지장치는 님의 얘기데로 장치를 착탈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히 탈락하지 않는 한 유자가 잘 된답니다. 그리고 ...턱관절과 치아의 맞물림과의 관계는 여러 연구를 통하여 관련이 없다고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턱의 소리는 관절의 위치와 관련하여 관절면의 변형이 오거나 디스크와의 관계에 의하여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교정이 끝난 후라도 남아 있을 수 있답니다. 교정을 해 주신 샘께 정기 체크를 받을때 같이 체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치아교정으로의 완벽한 치료라는 것은 골격적인 문제가 없는 경우 가능하답니다. 만약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골격적인 부조화의 문제가 있다면 치아교정과 함께 수술을 고려해야만 한답니다.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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