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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크게 한번 웃고 싶었을 뿐인데...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나이 34세에 교정을 시작해서 이제 교정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잇몸때문에 걱정입니다.
모든 이가 못자리에 모심은듯 듬성듬성 치아가 박혀있는 것같이 되어버려서 내가 왜 교정을 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병원에서는 나이탓이라구...
평생 덧니로 크게 웃지도 못하고 살았기에 다른 사람앞에서 크게 한번 웃어보자하고 한 것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 사이에 구멍이 바늘 구멍 정도면 이해가 가는데 이쑤시게가 왔다갔다 할 정도로 구멍이 모든 이사이에 뻥뻥...
병원에 얘기했더니 1.잇몸성형 2.치아갈기  방법을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잇몸성형은 나이가 있어서 해도 잘 될지 의문이고 치아갈기는 시려서 안된다나?  그냥 끝내야 한다는데 예뻐질려구 하는 치아교정이 도리어 할머니처럼 되어 버려서 요즘 너무 우울합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는 거의 치아갈기를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젊은 사람으로 다른 예를 보여 주시는데 거기도 그냥 했다면서...
교정과 선생님은 치아갈기 안하시나요?
치아를 간다고 해도 겁이 납니다.
잘 될지....
곰돌이 새싹 19년 전 조회 577
전문의 답변 3
지
저도 님과 비슷한 처지네요.^^ 전 35살에 시작해서 1년 6개월이면 충분하다고 해서 했는데 2년 1개월 걸렸구요. 약간의 돌출때문에 한건데, 아랫니 모든 부분에 걸쳐 광범위하게 블랙트라이앵글이 생겨버렸어요. 이쑤시개가 아주 자유롭게 다닐만한 공간입니다..ㅎㅎ 별 방법 없다고 그냥 지내보라는데... 솔직히 마음이 안그렇자나요. 그래서 레진이나 세라믹으로 메꾸던지 할 예정입니다. 방법은 다 있습니다. 넘 속상해 마세요. 얼마나 힘들게 한 교정이에요? ^^ 힘내세요~~~
19년 전
권순용
교정학회 인정의 · 센트럴치과의원 · 서울 서초구
네... 맘고생이 되겠군요. 저의 경우는 일단 될수 있는데로 스트리핑 (치아갈기는 넘 느낌이 험학하잖아요...) 하여 교정력으로 모아주는 방법을 택하고 그래도 넘 공간이 많다면 레진이나 세라믹으로 수복을 하는 방법을 고려한답니다. 이러한 일련의 방법이 교정이 잘 안되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얘기데로 활짝웃는 모습이 이뻐지기위한 치료의 한부분이랍니다.
19년 전
t
저도 교정기 뺀지 11개월됐는데...교정기하고 있을때나,교정기 바로뺐을때, 선생님께 치아사이 공간 매꺼지냐고 했더니..매꺼진다고 해서..오늘 치과에 갔더니..어쩔수없다는거예요.첨부터 이런걸 알았다면..교정 안했을텐데..넘 황당..넘 무책임..평생가는 치아인데..레진으로 때워준다 하는데..가능한 안하는게 좋다고 하고..치아에 무리가 간대여..어떻게야할지..화나네요.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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