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스크류 왜 빠지는거야 !!![re]
네 안녕하세요?^^ 스크류가 빠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잇몸뼈가 남들 보다 약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한쪽으로만 씹어먹는 사람이라면 씹지 않는 쪽 잇몸뼈가 약하게 되서 자꾸 빠지게 된답니다. 염증이 생기는 것의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깊게 심어서 이구요. 보통 어느 정도 깊이로 들어가야지만 스크류는 단단히 고정이 됩니다. 뼈가 단단하다면 많이 안들어가도 고정이 되지만 일반적인 정도의 뼈에서는 충분히 넣어줘야지만 고정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문제는 사람 마다 뼈위에 있는 잇몸의 두께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정을 위해 너무 깊게 넣은 경우 잇몸 속에 묻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스크류와 잇몸 사이에 음식이 끼게 되서 염증이 쉽게 생기는 것이지요. 염증이 약한 경우라면 그리 큰 상관은 없지만 너무 염증이 심하다면 이 역시 탈락의 원인이 된답니다. 이런 경우에는 인근에 다시 심거나 그래도 빠지는 경우 잇몸을 째고 광대뼈 밑의 단단한 곳에 나사를 심어서 철사를 늘어뜨려서 이용하게 된답니다. 일단 다른 부위에 심고 고정되기를 기대해야 할 것 같네요.
염증이 있는 경우 약간의 자극도 심하게 아푸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철사맨님,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또 질문을 드리네요. 어제 저녁부터요.
>예전부터 말썽이던 스크류 심은 근처의 오른쪽 상악 잇몸이 부어오르고 완전 거대하게 염증이 생겨서 오늘 퇴근 이후 급하게 진료 5일만에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위생사님의 손길과는 달리 담당샘이 그 부위를 너무 세게 아프게 긁는데, 눈물이 줄줄 나왔습니다.(여기서 질문요. 제 담당샘이 성의가 없어서 함부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세게 긁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담당샘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뿌리까지 드러나게 내려가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스크류를 빼는게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제 잇몸 상황이 지금 마치 치과에서 자주 보여주는 잘못된 잇몸 관리의 사진에서 자주 보는 그런 끔찍한 형태에요.
>잇몸이 또 심하게 내려간 것도 그렇고 그렇게 고통속에 심었던 스크류를 이제 뺀다는 것에 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서글퍼서 의자에 누운 채로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잇몸을 헤집는 기분은 정말 몸서리처질 정도입니다.
>저 양치도 기본이 30분이고, 잇몸퇴축과 블랙트라이앵글 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주일 간격으로 치과 방문진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겁니다. 정말이지...제가 정말 이상한 경우입니까? 어쨌거나 지금은 결국 스크류를 빼고, 소염진통제까지 처방받고 월욜에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돌아온 상태인데, 이제 제 치료에 너무나 큰 장애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제목에 쓴 것처럼, 스크류가 한쪽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이럴 경우 나중에 간격 좁히기를 할때 힘의 균형이나 속도 등이 서로 맞지 않게 되잖아요. 이런 경우 어떤 결과, 혹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읽어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전체적으로 잇몸이 상당히 나쁜 상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담당샘도 고무줄 걸기가 겁난다는 말까지 하는데, 이런 경우 교정 진행 자체가 더 더뎌지는 거겠죠. 스크류를 하면 단축 진행된다는 이점도 있었는데 이제 교정기간이 더 길어지는 건가요? 정말 이제 어떤식으로 교정을 받아야 하는건지 막막합니다.
>계속 짧은 간격의 치과방문, 양치질 등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는건지요?
>
염증이 있는 경우 약간의 자극도 심하게 아푸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ㅜㅜ
>철사맨님,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또 질문을 드리네요. 어제 저녁부터요.
>예전부터 말썽이던 스크류 심은 근처의 오른쪽 상악 잇몸이 부어오르고 완전 거대하게 염증이 생겨서 오늘 퇴근 이후 급하게 진료 5일만에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위생사님의 손길과는 달리 담당샘이 그 부위를 너무 세게 아프게 긁는데, 눈물이 줄줄 나왔습니다.(여기서 질문요. 제 담당샘이 성의가 없어서 함부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그렇게 세게 긁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담당샘이 이렇게 빠른 시간에 뿌리까지 드러나게 내려가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스크류를 빼는게 어떻겠냐고 하더군요. 제 잇몸 상황이 지금 마치 치과에서 자주 보여주는 잘못된 잇몸 관리의 사진에서 자주 보는 그런 끔찍한 형태에요.
>잇몸이 또 심하게 내려간 것도 그렇고 그렇게 고통속에 심었던 스크류를 이제 뺀다는 것에 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서글퍼서 의자에 누운 채로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잇몸을 헤집는 기분은 정말 몸서리처질 정도입니다.
>저 양치도 기본이 30분이고, 잇몸퇴축과 블랙트라이앵글 땜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일주일 간격으로 치과 방문진료를 받고 있었는데, 이런 일이 생긴겁니다. 정말이지...제가 정말 이상한 경우입니까? 어쨌거나 지금은 결국 스크류를 빼고, 소염진통제까지 처방받고 월욜에 다시 방문하기로 하고 돌아온 상태인데, 이제 제 치료에 너무나 큰 장애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제목에 쓴 것처럼, 스크류가 한쪽만 남아 있는 상태인데, 이럴 경우 나중에 간격 좁히기를 할때 힘의 균형이나 속도 등이 서로 맞지 않게 되잖아요. 이런 경우 어떤 결과, 혹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읽어보셔서 알겠지만, 제가 전체적으로 잇몸이 상당히 나쁜 상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담당샘도 고무줄 걸기가 겁난다는 말까지 하는데, 이런 경우 교정 진행 자체가 더 더뎌지는 거겠죠. 스크류를 하면 단축 진행된다는 이점도 있었는데 이제 교정기간이 더 길어지는 건가요? 정말 이제 어떤식으로 교정을 받아야 하는건지 막막합니다.
>계속 짧은 간격의 치과방문, 양치질 등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뭘 더 해야 하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