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re] 발치해야될까요? 상담좀....
모든 질환에는 "진단"이라는 행위가 있습니다. 치아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이 튀어나와 있는 경우, 진단 상으로 발치를 해야한다고 나오면 발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치를 하지 않고 치료하면 여러가지 부작용이 생깁니다. 예를 들자면 덧니를 발치없이 치료하면 돌출이 되고, 치조골이 심하게 흡수되어 풍치가 되어 조기에 발치를 해야하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긴답니다. 그러나 발치를 해야할지 안해야할지 애매하게 진단되는 일부의 경우가 있답니다. 이런 경우는 환자의 의견과 현재 구강내의 상태를 봐서 판단하지요.
무엇 보다도 제대로 된 진단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을 보면 옳바른 교정치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교정치과를 찾아가셔서 제대로 진단을 받고 교정치료를 새로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상악보다 하악이 더 튀어나와 치아교정중입니다.
>별로 튀어나오지 않아 수술하지않고 치아교정만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올해 2월부터 시작했어요.
>치아는 심하게 삐뚤하지않아 윗니 아랫니가 다 펴졌습니다. 그래서 약 2달전부터 고무줄을 걸었어요.
>그런데 입이 점점 돌출이 됩니다. 그래서 입주위에 팔자 주름까지 잡혀 나이까지 들어보입니다.
>원래는 돌출입이 아닌데 상악이 하악을 덮어야한다고 점점 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돌출이 되는데 그건 그렇다치지만 상악의 앞니 4개가 점점 밖으로 뻗고 있습니다.
>특히 윗니 2개는 뻐드렁니처럼 심하게 뻗었어요. 토끼 이빨에서 밖으로 뻗은 형태입니다.
>원래는 전혀 토끼 이빨도 아닌데 속상해요. 또한 뻗은 윗니 2개가 많이 아프고요..
>저희 엄마는 이가 밖으로 튀어나갈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치과에 가서 뻗은 이빨을 원래대로 복구시킬수 있냐고 물었더니 치아를 발치해서 다시 심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말에 황당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어떻게 치아교정을 하는데 치아가 더 심각해지냐고요.
>그랬더니 사진 찍어둔거 비교해보고는 여기서 더 튀어나오기 싫으면 아랫니 2개를 발치하자고 합니다.
>아니면 튀어나오는거 감수하고 그냥 가든지요.
>그리고 나중에 의사선생님 때문에 발치했다는 소리 나오면 곤란하니까 집에서 잘 생각해보고 다음주에 연락하래요.
>발치할건지 말건지.....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거울을 보면 윗니가 전체적으로 튀어나왔지만 특히 앞니 2개의 뻗은 각도가 심합니다.
>윗니를 보면 치아가 서로 벌어져있어 공간도 많은데 왜 뻗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윗니가 문제인데 아랫니 2개 발치한다고 이 뻗은 이빨이 해결될까요?
>(저희 엄마는 발치못하게 하십니다....저도 겁나고요... 옹니 될까봐요..원래 입이 튀어나오지 않았으니 옹니 될 가망성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특히 궁금한게 뻗은 치아를 교정으로 다시 들어가게 못하나요?
>교정때문에 뻗은 치아니 교정으로 들어가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뻗은치아를 발치해 다시 넣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언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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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보다도 제대로 된 진단과정을 거치지 않은 것을 보면 옳바른 교정치과는 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교정치과를 찾아가셔서 제대로 진단을 받고 교정치료를 새로 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상악보다 하악이 더 튀어나와 치아교정중입니다.
>별로 튀어나오지 않아 수술하지않고 치아교정만으로 가능하다고 하여 올해 2월부터 시작했어요.
>치아는 심하게 삐뚤하지않아 윗니 아랫니가 다 펴졌습니다. 그래서 약 2달전부터 고무줄을 걸었어요.
>그런데 입이 점점 돌출이 됩니다. 그래서 입주위에 팔자 주름까지 잡혀 나이까지 들어보입니다.
>원래는 돌출입이 아닌데 상악이 하악을 덮어야한다고 점점 벌리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돌출이 되는데 그건 그렇다치지만 상악의 앞니 4개가 점점 밖으로 뻗고 있습니다.
>특히 윗니 2개는 뻐드렁니처럼 심하게 뻗었어요. 토끼 이빨에서 밖으로 뻗은 형태입니다.
>원래는 전혀 토끼 이빨도 아닌데 속상해요. 또한 뻗은 윗니 2개가 많이 아프고요..
>저희 엄마는 이가 밖으로 튀어나갈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치과에 가서 뻗은 이빨을 원래대로 복구시킬수 있냐고 물었더니 치아를 발치해서 다시 심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말에 황당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어요. 어떻게 치아교정을 하는데 치아가 더 심각해지냐고요.
>그랬더니 사진 찍어둔거 비교해보고는 여기서 더 튀어나오기 싫으면 아랫니 2개를 발치하자고 합니다.
>아니면 튀어나오는거 감수하고 그냥 가든지요.
>그리고 나중에 의사선생님 때문에 발치했다는 소리 나오면 곤란하니까 집에서 잘 생각해보고 다음주에 연락하래요.
>발치할건지 말건지.....
>그래서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거울을 보면 윗니가 전체적으로 튀어나왔지만 특히 앞니 2개의 뻗은 각도가 심합니다.
>윗니를 보면 치아가 서로 벌어져있어 공간도 많은데 왜 뻗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그래서 여쭤봅니다.
>윗니가 문제인데 아랫니 2개 발치한다고 이 뻗은 이빨이 해결될까요?
>(저희 엄마는 발치못하게 하십니다....저도 겁나고요... 옹니 될까봐요..원래 입이 튀어나오지 않았으니 옹니 될 가망성이 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특히 궁금한게 뻗은 치아를 교정으로 다시 들어가게 못하나요?
>교정때문에 뻗은 치아니 교정으로 들어가야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뻗은치아를 발치해 다시 넣는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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