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요즘 이 고민 때문에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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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을 시작한지는 2년 2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교정을 하면서 아무 예고 없이 담당 선생님이 바뀌어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만큼
요즘엔 또 다른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거울을 보면 미소를 지으면서 치열 상태를 종종 관찰하거든요
몇달전 깨달은 사실인데요.
치아 중심선이 왼쪽으로 쏠렸습니다. 윗니 왼쪽 발치한 곳이 아직 다 닫히지도 않았는데요
이 문제로 스트레스 받다가 치과 가는 날이어서 선생님을 만나 중심선이 안맞는 것 같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어쩔 수 없다고만 하시구요
저 교정 전 약간 돌출이긴 했지만 웃는 모습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시간들이고 돈들이고 고생하면서 교정했는데
입 삐뚤어지고 우스워졌습니다.
저는 교정을 하면 과거 저의 치열보다 더 예쁜 치열을 갖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습니다.
정말 담당 선생님 말씀대로 어쩔 수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교정 시작 전, 발치 전에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예쁜 치열은 완성되지 않을거라고 알려주셨어야 하는건 아니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정말 방법이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