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re] 이 갈이에 대해서....?
이갈이는 교정치료가 진행되면서 생겨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전에 닫지 않던 치아들끼리 맞물리면서 우리 몸에서 이물질이라고 생각하고 갈아내려는 것이 이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누구든지 이런 증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요. 심한 스트레스와 겹칠 경우 그런 증상이 유발됩니다. 이를 악무는 습관도 같은 원인이구요
교정치료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하지만 지속되는 경우에는 샘님과 상의하셔야 합니다. 교정치료가 끝나고도 이를 간다면 치아에 해로울 수 있답니다. 이럴 때는 이갈이 방지장치를 끼우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스트레스를 안받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철사맨님~~^^
>
>나름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
>
>교정 시작후로는 잘때 침을 많이 흘려요..ㅡㅡ;;;
>이거야 뭐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해서 대수롭지는 않았는데...
>좀 찝찝한 마음에 입을 다물고 자려고 노력하다보니
>침흘리는 걸 신경쓰기 전보다 이를 꽉! 물고 자는거 같아요...
>
>교정을 시작하고부터는 잘 때 이를 꽉 다무는 버릇이 생기긴 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턱이 아플 정도로요... 물론 가끔 턱이 아파서 깨기도 했지요..
>그런데 이것이 두세달 적응 되어서 꽉 다물고 자도 참을만 했거든요...
>
>버뜨! 그러나!!!!
>2주전부터 갑자기 고된(?) 육체적 노동을 하는 바람에 살짝 평소보다 피곤한 가운데...
>뿌득!뿌득!!!
>제 이 가는 소리에 깜짝 놀라서 깼지 뭐에요...ㅡㅡ;;;
>
>이게... 3일 전에 하루 그랬는데...
>그 다음날은 나름 신경써서 자느라 안그러다가...
>어젯밤에 또 갈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자는 언니의 생생한 증언..ㅡㅡ;;;
>
>제가 제 이 가는 소리에 깰 정도라면..이거 굉장히 심각한 거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짐작건데....
>교정이 원인일 것 같기도 하고..
>교정 후 잘때 침흘리는 거 신경쓰다가 그러는거 같기도 하고...
>가장 유력한 건... 갑자기 몰려든 피곤???
>생전..이 가는건 남의 일인 줄 알았는데....ㅠㅠ
>시집은 다 갔어요~~~~ㅠㅠ
>
>
>이갈이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