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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교정시 입천장이 더 좁아지나요?

교정 2년에 가까워졌는데 마무리단계에서 계속 입과 잇몸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치 새부리처럼 좁고 길게 튀어나오고 있어요. 코 옆쪽으로는 입이 나와서 그늘이 생겨버렸구요.
어떻게 교정하는 중에 이런 일이 있나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누구에게 시원히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서는 혀가 크다, 혹은 이미 발치공간이 닫혔으니 입을 넣기 힘들다는 말만 해서 더욱 답답한데요. 문제는 발치공간이 닫힌 지금 이와 잇몸이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혀의 구조와 입천장을 생각해봤는데 입천장이 매우 좁게 느껴져요. 즉 어금니 사이의 수평적인 공간이 적어요. 또 교정중에 그 공간이 좁고,깊어진듯 해요.
그래서 침을 삼키는 과정에서 혀가 앞으로 나오는것 같다는 결론을 얻었는데...

참고로 혀를 내밀지 않게 수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입의 구조상 혀를 넣고 침을 삼키기가 너무 힘들어요.

제 추측이 어떤가요. 교정선생님들은 교정시 이런것들을 모두 고려하시나요..
도쏠미도 새싹 18년 전 조회 738
전문의 답변 1
보통 입과 잇몸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는 어렵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발치공간이 벌어지거나 앞니 사이들이 벌어져야 하지요.
침을 삼킬 때는 혀 끝이 앞니 뒤와 잇몸이 연결되는 부위에 붙어야하지요.
윗니와 아랫니를 계속 밀거나 치아 사이에 혀를 위치시키면 교정치료 끝나셔도 다시 재발될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남들보다 혀의 위치를 자꾸 의식해서 고치려고 하셔야 하구요.
또한 유지 장치도 아주 오래동안 장착하셔야 합니다.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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