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부정교합이 심하지 않은데 수술할까? 말까? Re:샘~
수술을 받기에 29세의 나이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대개 성장이 끝나는 19세 이후면 수술을 받을 수 있구요. 제 환자중에는 50대가 넘은 나이에서 새로운 삶을 찾기 위해서 수술을 받으신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을 할 거라면, 빨리 할수록 좋겠지요. 더 건강하고, 잘 나으니까...
친구가 하는걸 보니, 어떠시던가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치료에 긍정적이고, 부러우실터인데.., 많이 심한건 아니지만 수술을 같이 하는게 좋겠다고 하면, 아마도 수술을 동반하면, 얼굴모습도 많이 개선되는 경우일 겁니다. 이러한 경우에 수술을 포기하고, 치열교정만을 하게 되면, 얼굴모습의 개선을 되지 않지요. 다만 치열이 가지런해지고, 인상은 좋아지지요.
먼저 교정만 하다가 나중에 마음에 들지않으면, 수술을 하면 어떻냐구요. 이러한 경우가 비용은 두배, 시간도 두배, 고생도 두배로 하는 경우이고, 교정치료결과에 따라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요. 특히 턱교정수술을 않하기로 했다가 교정치료만 하고,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관수술로 camouflage(일본식 영어로는 깜푸라지)하는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재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답니다.
먼저 님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수술안하고 그냥 살아도 후회는 없을 지, 힘들어도 수술하는 것이 행복한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발육성 부정교합은 생명과는 하등 상관이 없이 행복한 삶을 위해서 선택적으로 하는 치료니까요. 특히 결혼을 하지 않으셨다면, 수술을 하는 경우, 얼굴모습이 변하므로, 수술와 교정치료 종결후 결혼할 것인지, 아니면, 결혼을 먼저하고, 치료를 받으실 경우, 배우자가 수술을 반대할 가능성도 있지요. 치료비용과 기간도 고려해야 하구요.
수술과정중에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나이가 들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교정환자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등을 동일하지요.
혹시 친분있는 치과의사분들이 교정과나 구강외과를 전공하셨나요? 아마 아닐 것입니다. 교정과나 구강외과를 전공하신 치과의사가 아니라면, 이러한 경험이 없으므로 막연하게 수술치료를 만류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정과나 구강외과 선생님들의 생각은 다를걸요? 사실 4살 먹은 제 큰아이가 벌써 주걱턱 경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물론 엄마와 아빠인 저는 정상교합자이구요. 유전적인 것은 아닌 발육성이지요. 6세경부터 치열과 얼굴교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고등학생즈음에 주걱턱 교정이 잘 되면, 수술을 피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수술해야 한답니다. 저처럼 수술을 직접하는 의사도 필요하다면, 당연하게 수술을 권한답니다. 아마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느껴야 할 심리적인 위축감을 빨리 덜어주기위해서지요. 또 주걱턱이 심하면, 턱관절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구요. 정상교합인 두상배기 작은 아이는 그렇지 않지만, 주걱턱경향이 있는 큰아이는 잘 때, 이를 갈고 있습니다. 턱관절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주지요. 제 가족이 그러하다면, 저는 당연하게 수술을 권합니다. 친분있는 선생님들이 가족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위험성에 대하여... 간단한 맹장수술도 위험성은 상존합니다. 전신마취에 의한 위험성은 맹장수술할때와 동일합니다. 수술전에 전신마취가능성에 대한 전신검사와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폐검사등을 시행하므로 최대한 미연에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근무하던 병원에서는 년간 100예 이상, 캐나다에 다녀온 병원에서는 1달간 40예 이상 위아래턱을 동시에 턱얼굴교정수술을 했는데도, 5년간 위험한 경우는 없었답니다.
적절한 검사와 준비를 한다면, 위험성은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치료비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치료이므로 먼저 교정과 주치의선생님과의 긴밀한 신뢰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해주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카알맨 올림.
ESAMO 턱수술 궁금해요 - 예전 댓글들
주걱턱, 무턱, 비대칭턱, 턱관절의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입니다.
친구가 하는걸 보니, 어떠시던가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 치료에 긍정적이고, 부러우실터인데.., 많이 심한건 아니지만 수술을 같이 하는게 좋겠다고 하면, 아마도 수술을 동반하면, 얼굴모습도 많이 개선되는 경우일 겁니다. 이러한 경우에 수술을 포기하고, 치열교정만을 하게 되면, 얼굴모습의 개선을 되지 않지요. 다만 치열이 가지런해지고, 인상은 좋아지지요.
먼저 교정만 하다가 나중에 마음에 들지않으면, 수술을 하면 어떻냐구요. 이러한 경우가 비용은 두배, 시간도 두배, 고생도 두배로 하는 경우이고, 교정치료결과에 따라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지요. 특히 턱교정수술을 않하기로 했다가 교정치료만 하고,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관수술로 camouflage(일본식 영어로는 깜푸라지)하는 치료를 하는 경우에는 재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답니다.
먼저 님이 무엇을 원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수술안하고 그냥 살아도 후회는 없을 지, 힘들어도 수술하는 것이 행복한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발육성 부정교합은 생명과는 하등 상관이 없이 행복한 삶을 위해서 선택적으로 하는 치료니까요. 특히 결혼을 하지 않으셨다면, 수술을 하는 경우, 얼굴모습이 변하므로, 수술와 교정치료 종결후 결혼할 것인지, 아니면, 결혼을 먼저하고, 치료를 받으실 경우, 배우자가 수술을 반대할 가능성도 있지요. 치료비용과 기간도 고려해야 하구요.
수술과정중에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나이가 들어도 특별한 부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일반교정환자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등을 동일하지요.
혹시 친분있는 치과의사분들이 교정과나 구강외과를 전공하셨나요? 아마 아닐 것입니다. 교정과나 구강외과를 전공하신 치과의사가 아니라면, 이러한 경험이 없으므로 막연하게 수술치료를 만류할 것입니다. 하지만, 교정과나 구강외과 선생님들의 생각은 다를걸요? 사실 4살 먹은 제 큰아이가 벌써 주걱턱 경향을 지니고 있답니다. 물론 엄마와 아빠인 저는 정상교합자이구요. 유전적인 것은 아닌 발육성이지요. 6세경부터 치열과 얼굴교정을 시작할 예정이고, 고등학생즈음에 주걱턱 교정이 잘 되면, 수술을 피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수술해야 한답니다. 저처럼 수술을 직접하는 의사도 필요하다면, 당연하게 수술을 권한답니다. 아마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느껴야 할 심리적인 위축감을 빨리 덜어주기위해서지요. 또 주걱턱이 심하면, 턱관절 질환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지구요. 정상교합인 두상배기 작은 아이는 그렇지 않지만, 주걱턱경향이 있는 큰아이는 잘 때, 이를 갈고 있습니다. 턱관절에 상당히 안좋은 영향을 주지요. 제 가족이 그러하다면, 저는 당연하게 수술을 권합니다. 친분있는 선생님들이 가족에게 수술을 권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위험성에 대하여... 간단한 맹장수술도 위험성은 상존합니다. 전신마취에 의한 위험성은 맹장수술할때와 동일합니다. 수술전에 전신마취가능성에 대한 전신검사와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폐검사등을 시행하므로 최대한 미연에 위험성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제가 국내에서 근무하던 병원에서는 년간 100예 이상, 캐나다에 다녀온 병원에서는 1달간 40예 이상 위아래턱을 동시에 턱얼굴교정수술을 했는데도, 5년간 위험한 경우는 없었답니다.
적절한 검사와 준비를 한다면, 위험성은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치료비와 시간을 필요로 하는 치료이므로 먼저 교정과 주치의선생님과의 긴밀한 신뢰관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술해주실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카알맨 올림.
주걱턱, 무턱, 비대칭턱, 턱관절의 고민을 상담하는 코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