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임플란트
초등 1년생 치아 사고 치료 방법 문의
내용이 이곳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절박한 심정에 올리는 것이니 이해주시기 바라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발레학원에서 저희 아이가 치아와 치조골을 크게 다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치료와 피해 보상 관련해서 경험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께서 좋은 지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1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방과후에 발레학원을 다니고 있구요.
===== 사고 경위 =====
이틀 전 발레학원에서, 저희 아이가 신발 정리 잘했다고 선생님한테 마이쭈(?)를 1개 받았답니다.
이에 3학년 언니(가해학생)가 자기한테 달라고 하여, 우리 아이가 동생 줄꺼라고 안준다고 했답니다.
자리를 피했는데, 그 언니가 등에 목마를 타고 했다네요.
그래서 다시 자리를 피해, 줄서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손을 잡아 저희 딸을 돌렸고,
바닥에 엎으지면서 입 부분을 부딪혔답니다.
뒤에서 갑자기 잡아 돌리는 바람에 방어가 불가능 했는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다쳐 걱정입니다.
내용은 장황합니다마는, 질문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1. 치아 및 치조골 손상에 대한 향후 치료 방법
2. 향후 치료비 고려시 학원과 가해 학생에 대한 보상/합의 방법
다음 내용은 전체 적인 사고 상황과 치료 경과입니다.
==== 피해 상황 ====
먼저, 위쪽 이빨 4개(영구치)가 충격으로 위로 밀려 올라가면 치골이 부서지고,
이빨 역시 서로 뒤엉켜켜지고 위치가 많이 이동되었습니다. 잇 몸도 많이 찌져 지고요.
아래 이빨은 4개가 뼈와 함께 안쪽으로 밀려들어갔답니다. 이 역시 영구치입니다.
위 이빨은 중앙 2개는 거의 자란 상태였고, 양쪽 1개씩은 살짝 보일정도로만 나와 있었습니다.
==== 치료 경위 ====
4:40~50분 : 사고 발생 직후
사고 당시 발레 선생님은 음악을 틀고 있었고, 쿵 소리에 놀라 아이를 데리고 학원 건물에 있는 작은 치과로 데려가 응급처치를 했답니다. 사실 응급처치를 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사람이 5시 20~30분쯤에 치과에 도착하니, 큰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했다는 군요. 사실 그 시간에 주변에 큰 병원이 접수를 받아주지 않는데.... (이 분에서 이 치과 의사한테 조금 화가 납니다. 자기가 감당하지 못하면 빨리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하던지, 시간만 죽이고, 집사람이 오니까, 큰병원 가라고 했다네요. 치아는 그대로 둔채로....)
5:40 ~ 8:00 : 집근처 치과 병원에서 수술
다행히 집근처에 있는 평소 다니던 치과(진해 석동 UCLA 치과)에서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빨은 위치를 다시 맞추고, 뼈를 다시 고정하고, 잇몸을 깁고, 위 앞니 두개는 철사로 보철하고, 최종적으로 그위에 약간 말랑한 제질로 잇몸과 치아를 감싸는 처치를 하셨구요.
아래 이빨은 이빨 4개를 철사로 연결하여 보철하였습니다.
이틑날 09:00 : 마산 삼성병원(여기 병원 이름 거론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하도 속상해서...)
좀더 큰 병원에서 치료 결과와 앞으로의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어, 마산에 있는 삼성병원엘 갔습니다.
8:30분에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를 하고 기다려 9:00 첫 환자로 진찰을 받더군요.
아이가 X-ray 촬영실로 들어가 간호사에 의해 촬영기(요즘은 많이 바뀌어 입으로 물고 찍는 게 있더라고요)에 자세 잡고,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찍나보다 했더니, 간호사가 그제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더군요. 그래도 참았는데, 구동 결과 네트워크 연결이 안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간호사가 여러번 프로그램을 켰다 껐다를 반복. 결국 고장 난 것으로 판다하고, 그제서 아이를 촬영실에서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빨 워낙 약해서 숫가락 입에 넣는 것도 걱정되는 데, 촬영기의 쇠 부분을 입에 물고 혼자서 가만히 서있는 애(8살입니다. 이제)를 생각하니 화가 나더군요. 참았습니다. 밖에서 1시간 30분 가량을 아무런 안내 없이 기다렸습니다. 그 후, 하도 답답해서 간호사에게 확인하니, 옛날 방식으로라도 X-Ray를 찍어보자며, 하얀 종이를 입에 물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더군요. 진작 하던지, 설명을 좀 하던지....
그래서, 제가 어제 치료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메일로 받아서 참고하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그러지요. 하더군요.
결국, 이전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서 진료를 시작하였는데, 진료 의사가 첫 말씀이... 치료 다 했는데 여기는 뭐하로 왔어요 ?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아이가 크게 다쳐서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하고자 큰 병원 와서 자세한 지찰 결과를 바랐는데.....
오후 1:00 : 부산 부산대학교 병원 구강악외과
너무나 실망스러워 급하게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오후 늦게서야 그곳 부교수님(특진의사)을 만날 수 있었고, 치료는 참 잘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원래 수술했던 병원에서 계속 치료하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치료 방식에 대한 확신이 들게 하는 이 한마디를 듣고자.....
==== 향후 처치 방법(의사) ====
먼저, 제일 중요한 건, 병원 처치 보다는 환자와 가족들이 해야하는 사항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약 3주간 절대 치아를 이용하는 음식 섭취 못함. 빨대 사용 금지. 침/피 등 뱉기 금지.
음식은 무조건 유동식으로 갈아서 먹일 것.
(제 집사람이 죽을 끓여서, 다시 믹서기로 물로 갈아서 종이컵에 부어서 조금씩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3주 후부터 향후 6개월간 앞니 사용 금지. 어금니 만 사용해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섭취.
6개월 뒤 쯤 치아 신경 재생 상태 확인 가능하며, 신경 상태에 따라 치료법 결정. 신체가 모두 성장한 뒤에 신경 재생 불가시 최악의 경우 임플란트로 시술....
가장 걱정되는 치아는 위의 중간 치아 2개와 아래 중간 치아 2개. 사실은 위아래 사고시 충격을 받은 총 8개 치아 모두 걱정된답니다.
의사말로는, 치아의 신경이 다시 살아날 확율이 10% 이하일 거라고 합니다. 워낙 충격이 심해서.
===== 지금 부터는 질문입니다. =====
1. 치료 경위를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전체적으로 1차 치료와 방법이 적절했는지와 향후 치료 방법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사고 보상 및 합의 관련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교통사고 관련해서는 보험으로 처리를 해봤는데, 제아이가 다른 아이에 의해 상해를 당하고 나니,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손해사정인을 고용해야하는지...
아직 학원 원장하고 가해자 부모와는 치료비에 대한 내용을 얘기나누지를 못했습니다. 저도 1차적으로 치료가 더 걱정이라, 의료보험으로 계속 치료를 했구요.
영구치 상하 모두 8개가 나중에 잘 못되어 임플란트로 해야될 가능성도 농후하고, 임플란트 역시 10~15년 정도 수명이 안된다고 하고, 여자 아이라 안면부 수치심이나 콤플렉스 같은 것도 걱정되고....
일단 제아이를 위해 현대해상의 아이사랑 보험인가 하는 곳에 들어있습니다.
학원과 가해자 부모가 보험에 들었는지는 아직 확인치 않았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나중에 제 아이의 치료를 필요한 만큼 해주게 하기 위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경찰서에 사고 신고를 해야 하나요 ?
제가 아이를 가입한 보험회사에 먼저 연락을 해야 하나요 ?
학원에서 보험을 가입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해자 부모와는 무엇을 의논 해야 하나요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면, 제 경우와 관련된 치료 법이나 예우, 그리고 보상 관련 합의 등에 내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
===== 마무리하며.... ======
전체적으로 질문을 너무 많이 올리고, 답변 또한 종합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위 중 하나만이라도 시원하게 답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위와 유사한 사고를 경험하신 분이나, 또 이런 사고 후에 자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등등.
제 글에 공감되는 모든 내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발레학원에서 저희 아이가 치아와 치조골을 크게 다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치료와 피해 보상 관련해서 경험있으시거나, 잘 아시는 분께서 좋은 지식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1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방과후에 발레학원을 다니고 있구요.
===== 사고 경위 =====
이틀 전 발레학원에서, 저희 아이가 신발 정리 잘했다고 선생님한테 마이쭈(?)를 1개 받았답니다.
이에 3학년 언니(가해학생)가 자기한테 달라고 하여, 우리 아이가 동생 줄꺼라고 안준다고 했답니다.
자리를 피했는데, 그 언니가 등에 목마를 타고 했다네요.
그래서 다시 자리를 피해, 줄서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손을 잡아 저희 딸을 돌렸고,
바닥에 엎으지면서 입 부분을 부딪혔답니다.
뒤에서 갑자기 잡아 돌리는 바람에 방어가 불가능 했는지,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다쳐 걱정입니다.
내용은 장황합니다마는, 질문은 크게 2가지로 분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1. 치아 및 치조골 손상에 대한 향후 치료 방법
2. 향후 치료비 고려시 학원과 가해 학생에 대한 보상/합의 방법
다음 내용은 전체 적인 사고 상황과 치료 경과입니다.
==== 피해 상황 ====
먼저, 위쪽 이빨 4개(영구치)가 충격으로 위로 밀려 올라가면 치골이 부서지고,
이빨 역시 서로 뒤엉켜켜지고 위치가 많이 이동되었습니다. 잇 몸도 많이 찌져 지고요.
아래 이빨은 4개가 뼈와 함께 안쪽으로 밀려들어갔답니다. 이 역시 영구치입니다.
위 이빨은 중앙 2개는 거의 자란 상태였고, 양쪽 1개씩은 살짝 보일정도로만 나와 있었습니다.
==== 치료 경위 ====
4:40~50분 : 사고 발생 직후
사고 당시 발레 선생님은 음악을 틀고 있었고, 쿵 소리에 놀라 아이를 데리고 학원 건물에 있는 작은 치과로 데려가 응급처치를 했답니다. 사실 응급처치를 뭐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사람이 5시 20~30분쯤에 치과에 도착하니, 큰 병원으로 데려가라고 했다는 군요. 사실 그 시간에 주변에 큰 병원이 접수를 받아주지 않는데.... (이 분에서 이 치과 의사한테 조금 화가 납니다. 자기가 감당하지 못하면 빨리 다른 병원으로 옮기라고 하던지, 시간만 죽이고, 집사람이 오니까, 큰병원 가라고 했다네요. 치아는 그대로 둔채로....)
5:40 ~ 8:00 : 집근처 치과 병원에서 수술
다행히 집근처에 있는 평소 다니던 치과(진해 석동 UCLA 치과)에서 수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위의 이빨은 위치를 다시 맞추고, 뼈를 다시 고정하고, 잇몸을 깁고, 위 앞니 두개는 철사로 보철하고, 최종적으로 그위에 약간 말랑한 제질로 잇몸과 치아를 감싸는 처치를 하셨구요.
아래 이빨은 이빨 4개를 철사로 연결하여 보철하였습니다.
이틑날 09:00 : 마산 삼성병원(여기 병원 이름 거론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하도 속상해서...)
좀더 큰 병원에서 치료 결과와 앞으로의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싶어, 마산에 있는 삼성병원엘 갔습니다.
8:30분에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를 하고 기다려 9:00 첫 환자로 진찰을 받더군요.
아이가 X-ray 촬영실로 들어가 간호사에 의해 촬영기(요즘은 많이 바뀌어 입으로 물고 찍는 게 있더라고요)에 자세 잡고, 모두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찍나보다 했더니, 간호사가 그제서 컴퓨터의 프로그램을 구동하더군요. 그래도 참았는데, 구동 결과 네트워크 연결이 안됩니다라는 메시지가 뜹니다. 간호사가 여러번 프로그램을 켰다 껐다를 반복. 결국 고장 난 것으로 판다하고, 그제서 아이를 촬영실에서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빨 워낙 약해서 숫가락 입에 넣는 것도 걱정되는 데, 촬영기의 쇠 부분을 입에 물고 혼자서 가만히 서있는 애(8살입니다. 이제)를 생각하니 화가 나더군요. 참았습니다. 밖에서 1시간 30분 가량을 아무런 안내 없이 기다렸습니다. 그 후, 하도 답답해서 간호사에게 확인하니, 옛날 방식으로라도 X-Ray를 찍어보자며, 하얀 종이를 입에 물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더군요. 진작 하던지, 설명을 좀 하던지....
그래서, 제가 어제 치료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메일로 받아서 참고하면 안될까요. 라고 했더니, 그러지요. 하더군요.
결국, 이전 병원에서 찍은 영상을 보면서 진료를 시작하였는데, 진료 의사가 첫 말씀이... 치료 다 했는데 여기는 뭐하로 왔어요 ?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 아이가 크게 다쳐서 걱정도 되고 해서, 조금이나마 위안을 하고자 큰 병원 와서 자세한 지찰 결과를 바랐는데.....
오후 1:00 : 부산 부산대학교 병원 구강악외과
너무나 실망스러워 급하게 부산으로 달려갔습니다.
오후 늦게서야 그곳 부교수님(특진의사)을 만날 수 있었고, 치료는 참 잘된 것 같다는 얘기를 듣고, 원래 수술했던 병원에서 계속 치료하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치료 방식에 대한 확신이 들게 하는 이 한마디를 듣고자.....
==== 향후 처치 방법(의사) ====
먼저, 제일 중요한 건, 병원 처치 보다는 환자와 가족들이 해야하는 사항들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약 3주간 절대 치아를 이용하는 음식 섭취 못함. 빨대 사용 금지. 침/피 등 뱉기 금지.
음식은 무조건 유동식으로 갈아서 먹일 것.
(제 집사람이 죽을 끓여서, 다시 믹서기로 물로 갈아서 종이컵에 부어서 조금씩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3주 후부터 향후 6개월간 앞니 사용 금지. 어금니 만 사용해도 되는 부드러운 음식만 섭취.
6개월 뒤 쯤 치아 신경 재생 상태 확인 가능하며, 신경 상태에 따라 치료법 결정. 신체가 모두 성장한 뒤에 신경 재생 불가시 최악의 경우 임플란트로 시술....
가장 걱정되는 치아는 위의 중간 치아 2개와 아래 중간 치아 2개. 사실은 위아래 사고시 충격을 받은 총 8개 치아 모두 걱정된답니다.
의사말로는, 치아의 신경이 다시 살아날 확율이 10% 이하일 거라고 합니다. 워낙 충격이 심해서.
===== 지금 부터는 질문입니다. =====
1. 치료 경위를 장황하게 설명했는데, 전체적으로 1차 치료와 방법이 적절했는지와 향후 치료 방법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2. 사고 보상 및 합의 관련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교통사고 관련해서는 보험으로 처리를 해봤는데, 제아이가 다른 아이에 의해 상해를 당하고 나니, 어떻게 처리해야할 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손해사정인을 고용해야하는지...
아직 학원 원장하고 가해자 부모와는 치료비에 대한 내용을 얘기나누지를 못했습니다. 저도 1차적으로 치료가 더 걱정이라, 의료보험으로 계속 치료를 했구요.
영구치 상하 모두 8개가 나중에 잘 못되어 임플란트로 해야될 가능성도 농후하고, 임플란트 역시 10~15년 정도 수명이 안된다고 하고, 여자 아이라 안면부 수치심이나 콤플렉스 같은 것도 걱정되고....
일단 제아이를 위해 현대해상의 아이사랑 보험인가 하는 곳에 들어있습니다.
학원과 가해자 부모가 보험에 들었는지는 아직 확인치 않았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나중에 제 아이의 치료를 필요한 만큼 해주게 하기 위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경찰서에 사고 신고를 해야 하나요 ?
제가 아이를 가입한 보험회사에 먼저 연락을 해야 하나요 ?
학원에서 보험을 가입하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가해자 부모와는 무엇을 의논 해야 하나요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면, 제 경우와 관련된 치료 법이나 예우, 그리고 보상 관련 합의 등에 내한 내용을 공유할 수 있을까요 ?
===== 마무리하며.... ======
전체적으로 질문을 너무 많이 올리고, 답변 또한 종합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위 중 하나만이라도 시원하게 답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위와 유사한 사고를 경험하신 분이나, 또 이런 사고 후에 자란 아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등등.
제 글에 공감되는 모든 내용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