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딸아이가 걱정입니다..ㅠㅠㅠ
딸아이가 중학교 1학년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는 턱이 이상한 줄 몰랐는데
4학년 쯤 되었을 때 턱이 약간 이상하다는 걸 알았어요~
부모로써 적절한 치료를받게 해줬어야 하는데
교정은돈이 많이 들어가 경제적인 이유로 아이를 그대로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인 지금 제 딸아이의 상태는
턱이 길고 아래쪽이 더 튀어나온 주걱턱입니다.
아이가 턱때문인지 말도 잘 못하고 발음도 좋지 않습니다..
학교 선생님 말씀이 성격이 굉장히 소극적이라고 하고..
발표도 잘 못하는 편이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한다고 해요..
무엇보다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은 그 또래 남자아이들의 놀림입니다~
한참 예민할 때 그런 놀림을 받다보니 아이는 스트레스에 항상 울먹이기만 하는데요..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아는 지인에게 물어봤더니
중학생이면 교정도 어렵고 수술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정말인가요 선생님....??
수술은 성인이 된다음에 해야한다고 하던데..
그럼 저희 아이는 이런 놀림을 계속 받아야만 하는걸까요...
부모로써 좀더 일찍 신경을 써주고 적절한 치료를 받게 했더라면 하는 후회만 드네요..
만약 정말 수술이 어렵다면 아이를 잘 설득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 상태에서 턱을 치료할 수 있는 무슨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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