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장치 관련 질문입니다.
2주전에 브라켓 떼고 날아갈 듯 한 기분이었어요.
좀 불편해도 유지장치 열심히 해서 이뻐진 이 잘 관리하려고 했죠..
근데 저같은 경우 유지장치를 위아래 얇은 철사한줄 (앞니 6개위아래) 붙여놓고 끝입니다.
가철식은 안해주냐 했더니 고정식만 해도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 친구는 저랑 똑같이 했는데(다른치과에서) 위아래 고정식 유지장치 붙이고 가철식 만들어 주고 보조로 투명한것까지 다 만들어 줬다는데.. 저희 치과에 말씀드렸더니 고정식만 해도 된다고 그러네요.
그러면 가철식도 식사시만 제하고 꼭 잘 끼라고 하는 치과와 고정식만 해도 된다는 치과.. 물론 금액은 똑같아요.
뭐가 맞을까요? 환자상태에 따라 다를까요? 근데 저희 치과 위생사분이 우리치과에서는 대부분 고정식만 하는데요 그러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일정기간 가철식을 꼭 해야할것 같은데요..
아휴..
또 아는 친구는 10여년 전에 교정을 했는데 아직도 잘때는 유지장치를 하고 잔다더라구요.
중간에 한동안 안 했더니 중심선도 틀어지고 암튼 교정직후때와는 달라진것 같아서 얼른 다시 끼웠다는데..
고정식 위아래 하고, 다시 가철식도 일정기간 해줘야 하는것이 정석 아닌가요?
나이들어 힘들게 교정 끝내놨는데 다시 벌어지고 틀어지고 그럴까봐 걱정이어용..
그리고 투명장치는 재질도 오래가지 못할 것 같고 유지기능도 떨어질것 같아요. 별 의미 없는듯..
제가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근데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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