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질문드려요..
철사맨쌤~~
문의드립니다..
가지런하고 고른 치열때문에 얼굴중 젤루 예뻤던 입매가
첫아이를 임신하고 아주 눈꼽만큼씩 틀어지더니 15년이 지난 지금 완전 몰라보게
다른사람이 되었답니다..
둘째를 3년전에 낳고 정말 큰맘 먹고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우연히 알게된 이사모에서
병원 선택 기준을 익히고 집근처 6군데를 예약하고 이틀동안 간이상담을 다녔더랬어요..
그런데..
처음간 두병원에서는 턱관절에 대해서 얘기를 안했는데,
두세군데서 턱관절이 안좋아져서 (관절이 흡수됐다네요..ㅠ.ㅠ)
앞니가 틀어지고 부정교합이오고 관절이 흡수돼어서 하악이 뒤로 당겨들어가
돌출입.. 또는 무턱처럼 보인다 하더라구요..
지금은 턱이 불편하진 않아요..
가끔 좀 얼얼하고 오래씹으면 좀 아프긴했지만 ...
크게 불편함을 못느꼈는데...
생각해보니 고등학교때 턱에서 딱딱 소리도 나고 잘 안벌어지기도하고..
그랬던것 같아요.. ㅠ.ㅠ
비대칭도 약간 있구요..
정말 늦은 나이에 입매가 너무 큰 스트레스여서..
큰맘먹고 치아교정 시작할려고 했는데...
다시 앞이 캄캄하네요..
턱관절이 안좋아서 교정을 해도 재발가능성이 있다시며...
정말 우울합니다...
그래도 지금처럼은 살기가 싫어서 교정을 시작하고 싶은데..
병원을 빨리 선택해서 정밀검사를 받는게 먼저인지..
아님 턱관절병원을 알아봐서 턱부터 검사를 해야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분당서울대병원은 6월 16일이 젤루 빠른 예약일이라고해서 일단은 예약해놨구요..
집근처 턱관절 보는 곳이라도 가보고 싶은데 턱관절 전문병원은 없는것 같아요..
서울로 가야하는건지..(집은 분당입니다.)
뭐가 우선일까요???
턱관절같이보는 교정치과는 분당에 없더라구요.. 아니.. 못찾겠더라구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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