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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에게 질문 치아교정

밥 먹을때 턱에서 소리가 납니다.

서른둘 남성입니다.
어금니가 없어 한쪽으로 이빨이 쏠려서 점점 아랫니 정가운데가 조금 벌어져서 교정을 했습니다
원장님이 아랫니만 해도 된다고 해서 아랫니만 했었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밥 먹을때마다 턱쪽에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져서 지금은 종종 아프기까지 합니다.

또 교정 후 아랫턱이 너무 작아진느낌이구요. 구강구조가 너무 작아졌습니다.

그 탓인지 발음도 짧아졌습니다. 교합도 맞지않아 음식 씹는것도 오래걸리고요.

병원에선 턱이 약해서 그렇다고만 합니다.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나요? 

밥 먹을때마다 턱에서 소리나고 그 후에 턱이 아픈데 치료하면 나아질 수 있나요?

교정으로 구강구조가 작아져서 혀 짧은 소리가 나기도 한가요?? 누가 봐도 눈에 보이게 작아졌습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문제점이 더 생겨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답변부탁드려요.

 

 

vita23 새싹 15년 전 조회 5,295
전문의 답변 1
턱
턱관절에서 소리도 나고 통증도 유발되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최근에 변화는 교정치료가 가장 크기때문에 교정치료로 인한 문제로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찿아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교정치료는 치아의 배열을 좋게 하고 맞물림을 개선하기 위해 하는 치료이기때문에 턱관절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현재의 교합상태를 님의 글로만 판단할수 없기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치과적상식으로는 교정전보다 교합상태가 개선되었을테고 그렇다면 교정치료가 원인일 가능성은 적다고 생각됩니다. 턱관절질환은 일상생활에서 뚜렷한 이유없이 발생하기도 하고 턱관절에 가해지는 만성외상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주 원인이기 때문에 우선은 정확한 원인을 찿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정치료후 기능이 더 나빠졌다면 그 증상을 본인이 가장 잘 느끼실수 있으므로 선생님께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시고 상의를 해보시기 바라며 우선 턱관절질환 증상이 있으므로 적절한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해서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교정치료를 해서 구강내부가 작아질수는 없고, 정확히 말하면 혀가 움직이는 공간이 작아질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구요, 혀는 근육덩어리 이기때문에 공간의 변화에 적응해서 크기가 줄어들게 됩니다.
1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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