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죽겠습니다.
지난번에 저 어금니가 누워있어서 저 어금니만 닿는데 의사선생님이 신경안써주신다고
어떻게해야할까요라고 질문드렸었습니다.
오늘 월치료날이라 가서 얘기했더니, 누워있는거 세우는건 불가능하시다면서, 고무줄거는위치와
윗니 와이어를 바꾸고 와이어를 집게같은걸로 집으셨습니다. [어금니쪽이 ㅡ_ㅡ 이런식으로되긴했어요]
근데 의사선생님말씀이
"어금니 자꾸 보지말아라. 이미 마무리단계다. 잘 진행되고있는거다. 정 니가 불편하면
이번 월치료하고나서 3주뒤에 다시와서 철사풀어서 어금니를 갈아버리든지하자" 라셨습니다
세우는건 왜 안되나요 했더니
"어금니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누워있고,잇몸뼈도다르고 각도도 다르고.. 세우는게 불가능하다"라십니다.
정말 어금니는 세우는게 불가능한가요? 지금 어금니때문에 이만저만 불편한게아닙니다.
작년 1월 월치료때부터 저 어금니가 닿고 다른이들이 안닿는다고 불편하다고 누누히 말씀드렸는데
오늘 '마무리작업'이라고 하시면서조차 어금니가 그대로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에서, 화면상 우측 [사실상 제 왼쪽입니다] 제일 안쪽어금니가 안쪽으로들어가있는데
이것역시 똑바로 펴실수없냐고 여쭤봤는데,
"신경쓰지말라고. 거울보지말라고. 니가 보기에 이상해보여도 다 교정잘되가고있는거다" 라십니다.
분명 동영상이나 다른 사람들을보면 전부 정상인치열처럼 쫙 고르게 펴진것같은데
저는 왜 어금니도 누워있고, 윗니의 어금니는 저렇게 안쪽으로 들어가있는데
그걸 모양은 신경쓰지말고 기능만중요하다시면서 신경안써주시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그러면서 "네 잇몸뼈가 약간 이상해서 치아 중심선이 인중선이랑 못맞춘다"시네요.
제가 여기서 자료를볼때 잇몸뼈는 치아에 힘을주면 당연히 움직이고
윗턱뼈까지 움직이는걸로 보았는데말입니다..
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요약 :
1. 누운 어금니 정말 못세우는건가요? 정말 생 치아를 갈아내는수밖에없는건가요? 틀니나 높이를 정확히 맞춰야하는거고 사람치아는 정확히 안맞춰도 알아서 맞춰지는건가요?
2.교정하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맞추나요? 전부 정상인치열로 맞추는게아니라 저처럼
상황에 맞춰서 앞니빼고 어금니들은 모양 신경전혀안써주시는건가요?
3. 2번질문에이어서 그덕에 치아 중심선이 인중선이랑 안맞는데 다들 그렇게 교정하는건가요?
제가볼땐 아무리봐도 아래쪽 치아들이 살짝 대각선을 이루고있는것같은데
[사진을 몇번찍어봐도 살짝 처진것처럼나오네요. 턱이 좀 내려간부분]
이 부분 분명 턱뼈자체 크기가 다른건가요? 교정하기전에 측면 엑스레이에서 의사왈
"턱부분이 2mm정도 차이가난다" 라고했는데 턱이 저렇게많이 차이날리가없잖아요..
어딜봐서 저게 2mm 차이나는겁니까.
질문 : 4. 치열때문에 입이 안다물어지는데 이것이 턱뼈가 더 비뚤어보이게 작용하진않는건가요?
이래놓고 교정이 마무리단계라십니다.... 정말 답답해죽겠습니다.....
진짜 다른병원가서 진단 한번 다시 받아보고싶네요....
3년동안 교정하면서 아무리 비발치라지만 엑스레이한번안찍어보고 [검사때이후로]
뭐 질문하면 "의사인 내가 알아서할거다"란식의 답변
파노라마 사진보여달라했더니 "솔직히 보여주기싫다. 니가 봐서 뭘 아냐" 이런식의답변...... 정말 돌겠네요
더군다나 요새들어서 왼쪽, [사진상 우측] 턱관절이 좀 아프기까지합니다.
교정전엔 전혀 아프지도않았었는데..... 교정전엔 턱이 약간 비뚤한것도 티도거의안났는데.....
정말 교정하기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다른병원에서 교정하고싶네요.........
작년 1월 월치료때부터 아래 왼쪽 제일안쪽어금니 [7번] 이 누워있어서
그것만 '닿고' 다른 치아들이 '전혀 닿질않는다' 라고했더니 의사왈 "내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라"
라고했는데 여태까지 안닿았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라면면도 못끊어서 먹다가 걸려서 토할뻔도했구요.
헛구역질이 계속나서 걸린걸 손으로 꺼내기까지 했습니다.
근데 이게 교정 마무리단계라니 정말 어이가없네요......... 철사맨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어떤가요?
제발 속시원히 알려주세요. 정말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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