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이 아프다가 지금은 괜찮은데..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기억도 안날 만큼 아주 오래전부터
턱관절 장애를 앓고 있어요.
제가 현재 20살 인데 중학교 2학년때 부터 인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그 정도 됐는데 전엔 통증이 심해서 양치 하기도 힘들정도로 아팠는데도
그땐 병명도 몰랐고 그냥 대수롭기 않게 여겨 방치했는데, 현재는 통증도 전혀 없고
씹는데 불편함도 없고 단지 입을 벌릴때 턱에서 소리가 둔탁 하게 난다는것 밖엔 없습니다.
근데 알아보니 방치할경우 안면비대칭 등 여러가지 증상이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턱 뼈에도 전혀 문제없고 얼굴이 삐뚤어 진것도 없는데 구지 치료의 필요성을 느끼지못하겠어요.
하지만 후에 계속 방치할경우 문제가 생기는지 궁금하네요. 통증도 없는데...
어긋난 턱은 왼쪽턱이구요. 알아보니 완치 라기보다 완화 라고 하던데 전 통증이 없는데도
완치도 아닌 완화의 목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할 필요성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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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같은 경우가 아주 애매하죠.
턱사마가 정확히 설명드릴께요.
과거에 통증이 심해서 양치질을 하기도 힘들었다가
지금은 아무런 통증도 없고 얼굴이 비뚤어지지도 않았는데
치료가 과연 필요할까?
악관절 질환은 다음의 2가지 증상이 있으면 꼭 적극적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1) 턱관절의 통증이 있을때
2) 입이 잘 벌어지지 않을 때
문의하신분은 1)의 증상이 있으셨던 분 입니다.
지금 괜찮다면 관절질환의 원인은 가지고 계시지만
현재는 발현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
즉 잠재적으로 언제든 나탈 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다만
턱관절 질환이 있다고 해서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교합이 맞지 않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교합이 잘 맞아도 턱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턱에 무리한 힘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만일 통증등이 발생한다면
즉시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하십시요.
영원히 아프지 않기를 바랄께요
턱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