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몇가지 문의드려요
교수님 몇가지 문의드려요
1. 웃을때 잇몸이 얼마 이상(몇mm정도) 보이면 거미 스마일이라고 하나요?
2. 돌출입 기준이 이마보다 입이 나오거나 이마랑 입이 직선으로 같은 선상에 있으면 돌출입이라고 보나요?
(제가 원래 코는 낮아서요 이마를 기준으로 답변 부탁드려요)
3. 입에 힘을 빼고 있을때 윗 치아가 어느정도(몇mm정도) 보여야 정상인건가요?
4. 제가 예전에 어릴적에 한번 교정을 했는데 그때 발치공간을 닫으면서 입안의 안쪽 잇몸에 뼈가 혹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그때 교정선생님이 그렇게 튀어나오는것을 의학용어로 뭐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게 어떤 질환이고 왜 생기는건가요? 의학용어로 뭐라고 하나요?
5. 하안면부가 중안면부보다 1.5cm정도 긴데요 양악수술말고 다른 방법으로 길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6. 전비극이 소실되면 코끝이 주저 앉나요?
이미 소실된 전비극은 다시 자라나지는 않는지요?
답변 부탁드리겠씁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메뉴
1, 3. 수치로 딱 잘라 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만 대략 웃을때 치아가 다 보이거나 잇몸이 살짝 드러나는 경우가 가장 보기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치료계획을 세울때 잇몸의 드러나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지는 않고 안정상태에서 입술 밑으로 노출되는 치아의 노출정도를 가지고 수술량을 정합니다.
대략 3-5mm 정도를 정상수치로 얘기합니다만 이것도 의견이 다양합니다.
2. 돌출입의 정도는 이마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몸의 긴장을 풀고 가장 편안한 자세로 서있을때 코와 입술의 관계를 관찰하여 돌출의 정도를 평가합니다.
이 상태에서 입술의 가장 돌출된 부분이 어디까지 나왔는지 평가하여 교정적으로 치료가능한지 아니면 수술이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4. 질환은 아니고 치아의 방향이 바뀌면서 치아뿌리 끝부분이 치조골에 가까워지고 이때 치조골이 약간의 돌출을 일으킨것으로 생각됩니다.
5. 주걱턱이 아니라면 길이를 줄이는 방법은 양악수술이나 턱끝수술입니다.
6. 전비극이 왜(?) 소실되셨는지요?
전비극이 없어진다고 코끝이 주저앉지는 않습니다. 코끝의 위치는 연골의 모양과 위치에 의해 결정됩니다. 물론 연골이 놓이는 부위가 전비극을 포함하기는 하지만 전비극이 없다고 코가 뚜렷이 주저 앉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자라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