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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돌출입 교정후기] 20. 열여섯 번째 월치료 - 장치 탈락
[리아의 돌출입 교정후기] 20. 열여섯 번째 월치료 - 장치 탈락
열여섯 번째 월치료 돌출입교정후기입니다.
이번 월치료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아무래도 지방에 살다보니 장치가 떨어져도 바로 서울에 가는게 어렵더라구요.
월치료 예정일에서 4일 전 쯤에 상악의 왼쪽 어금니 브라켓이 떨어졌는데...
문제는 와이어가 튀어나와서 잇몸에 자꾸 찔려 힘든 며칠을 보냈었어요.
치과에서 바로 브라켓을 다시 달고, 파워체인도 새로 바꿔 달았답니다.
이제는 순측 일반 교정장치도 적응이 돼서 말할 때 입술 모양도 그렇게 어색하지는 않아요.
처음에는 어색해서 제 스스로 좀 위축되었는데 지금은 괜찮네요.
웃는 모습도 조금은 편안해졌답니다.
그리고 와이어를 치아 가까이 짧게 잘라주셔서 이번 달에는 잇몸이 많이 헐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치아 간격이 좁아지면서 어금니쪽으로 와이어가 조금씩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어요.
혹시 철사에 찔려도 덜 놀랄 것 같아요^^
요즘엔 킬본 교정장치를 하고 있을 때보다 양치질에 더 신중에 신중을 다하고 있습니다.
브라켓 위로 파워체인도 달다보니 음식물이 잘 끼더라구요.
워터픽도 매일 하면서 잇몸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킬본장치를 했을 때가 아직도 그립긴 마찬가지예요.
주변에서도 저보고 교정했냐면서... 이제 알아보시더라구요
그만큼 킬본 교정장치는 눈에 잘 티가 나지 않기 때문이겠죠?
장치 관리 잘하면서 다음 월치료를 또 기다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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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님 입매가 너무 예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