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3번째 글: (15)간질~간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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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치아미인 새싹

(16)2주하고 이틀만에...

3주후에 가야 하는데...
아랫니가 위니에 붙인 브라켓에 계속 닿아서..치아가 닳는것 같다...
그래서...
오늘 간다.
고무줄로 땡겨놓은 송곳니들이 조금뒤로 물러나 줘서...
하나남은 브라켓에 철사를 끼울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아랫니는 한단계 굵은 철사를 갈아 끼운단다...

어떤날은...
브라켓 다 뜯어내고 걍 그만두고 싶을때도 있다...
아푸지도 않고 밥도 잘먹으면서 걍...걸리적 거린다.
이럴땐 무쟈게 조바심이 생긴다.

어떤날은...
아푸다..입안이 찔려서 아파서 걍...식욕이 저하된다...

어떤날은...
내가 이짓을 왜하지?
하면서도...
다시 돌아가서 안할수도 있더라도...
할것같다.--"

치아들아~~이뿌게...튼튼하게, 빨~리, 움직여조~~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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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ㅋㅋㅋ 치아들에게 애원하시는 건가욤?
안되염. 강한 모습을 보여야죵 ^^
야! 난 니들 없어도 잇몸으로 먹던가,
틀니를 하던, 임플란트를 하던 할테니깐,
좋은말 할때 이쁘게 가지런히 움직여라! 샹~!
이렇게 외치세욤 ^^
절대로 나약해 지셔서는 안됩니다.
치아미인님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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