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4번째 글: 아아...살아있다 오바.

📍 지금 보는 글 · 55번째

올
올리비아 새싹

이렇게 띄엄띄엄 글 남기다가 정리되는거 아냐? ㅎㅎㅎ

치과를 거의 한달동안 안 갔더니 치아 변하는 것도 없고...
나름대로 침체기였던 듯 하네요...

그러다가 그저께 치과에 갔는데...쌤이 말씀하시길...
"오늘은 기쁜~날 안쪽 장치 빼는 날~"
그러시는 거여요....

저 상악, 하악 둘다...설측에 굵다란 철사 휘익 감아놨었거든요...
제 혓바닥은 그래서...늘 갈 곳을 잃어...
뒤로 말리고 말려 제 발음이...ㅜ.ㅜ

여튼...그거 제거하니 어찌나 상쾌한지!!
그간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그리고, 상악은 교정이 끝났다네요...
원래 송곳니 하나가 애를 먹였다 뿐이지 가지런한 편이었지만,
그래도 그 송곳니 제자리 찾고 나란히 있으니 제가 다 흐뭇하다는...
일단, 장치는 그대로 두자 하시네요^^

하악은..가치 완전히 제거했는데, 공간이 2mm 정도 남았거든요.
그 공간 다 메워지면 윗니랑 맞물리는 부분이 약간 벌어질 수도 있다면서...
partial 라미네이트를 붙일지 그냥 발치공간 다 메울지 다시 검토해 보자 하셨어요...
포샵 한다고 사진 또 찍고(왜 화장 안 하고 간 날만 사진을 찍는지 ㅡ.ㅜ)
치약 비스무리 한걸로 다시 본 떴네요..

딱 지루하다 싶으니 일케 이벤트(-_-)가 생겨서...
나름대로 다시 교정에 집중 됩니다...
막 교정 시작한 것 같아요~ ㅋㅋㅋ

생각보다 교정은 짧습디다...
다들 즐교 하소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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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21년 전
감축드리옵니다. 좋으시겟어요. 저는 이제 시작인데 ㅡ,.ㅜ 2년동안 우찌기다리노
담부턴 동네 슈퍼 가시더라도 화장은 하세요. ㅎㅎ 넝담입니다.
21년 전
머야머야..... 언니 머야머야.......
올만에와서 자랑만하구 가고... 나빠 나빠~!!!
올리비아언니 나빠요....... ㅡㅡ^

아잉 부러워 부러워 좋겠따 좋겠다.
난 진짜 인제부터 시작인데 모야모야.......ㅠ.ㅜ
배아파 배아파.....
정말 정말 온니 진심으로 이벤트 당첨된거 축하하구요,
글타구 이사모 자꾸 띄엄띄엄오면 정말 정리할꾸얌.....
미워할꾸얌...... ㅡㅡ^
요즘 통 보이지도 않고, 정말 서운했음... 췌!!!

담에 정모하면 그때 꼭 오셔서, 치아상태 중간보고 하세여.
아셔쪄? 에혀~ 할튼 잘되따니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언니도 인자 막바지로 접어드는구나......ㅠ.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축하!! 입안의 장치가 한두개만 제거되어도
그 기쁨이란... 저는 아치와이어 갈때 잠시 와이어 뺀 시간이
너무 기쁘다는 ㅠ.ㅠ 그 시간을 즐기는것도 잠시...
더 굵고 강력한 아치와이어를 콱 껴버리면 ㅠ.ㅠ
스
21년 전
시무룩..

전.. 한 세달째 치과가서 파워체인만 바꾸고 오는걸여 ㅠ.ㅠ
완전 전의 상실 -_- 포기.. 언젠간..
몰라~~

내가 교정중인걸 느끼는때는 밥먹을때.. ㅋㅋ
아프지도 않고 -_-

그래서 이사모에도 자주 안오게 되는듯..
그러고 보면.. 치과갔다와서 뭔가 변화가 생기면 좋아라~
바로 이사모 달려와서 글남기고 자랑하고 하는데..
지금처럼 파워체인만 바꾸고 아프지도 않고 하면.. -_-
치과다녀오고 한 모래쯤.. 되서 끄적이게되는듯 ㅋㅋ

누님 부랍싸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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