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이전글:게시글 없음

📍 지금 보는 글 · 1번째

까

[3/1] 교정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학생이 되는 소녀(?)입니다.
제 이가 흔히 말하는 토끼이라;
어제 치과가서 교정하고 왔어요.
처음했을때는 별로 고통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어제는 과자도 잘먹고(;;)
밥도...잘먹고(;;)
...이제 이를 닦는 그 순간....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동안의 고통이 다 밀려오면서 이를 닦는데
다 닦고 나서 잠을 자는데 아파서 잠도 안오고...

다음날인 오늘...
...어제 잘먹던 밥도 이제는 이 닦는게 두려워서
아침도 거르고...(;;)
점심도 안 먹을뻔....하다가 배고파서 국에 밥 말아먹었다죠.
이 닦는게 제일 두려워요 T^T
내일 입학하는데 친구들 안 생기는 건 아니겠죠?
입...다물고 있어야 할까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위에는 나오고, 아래는 들어가서 철사로 하는거 하고 있구요,
고무줄도 하나 끼우고 있어요.
고무줄은 2주째라 아프지는 않는데
철사가...(철푸덕)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2년반동안 이걸 어떻게 하나...싶고.

2주일전에 고무줄(틈새만드는거)하면서 그 뒤로 생니 2개도 뽑고...(잘하면 1개 더 뺄지도...)했는데 휴...
내일은 고통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댓글 4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어
21년 전
아푸겠어요..ㅜㅜ;; 그래도 양치는 꼬박꼬박^^,, 교정해도
친구들 사귀는데에는 별문제없어요~ 교정했다고 주눅들지마시고
당당하게^^!! 부끄러워할거없답니다~
민
21년 전
처음시작하셨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친구들이 교정한다고 회피하거나 그러진 않으니까 친구 많이 사귀세요^^
또 얼마쯤 지나면 안아플테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21년 전
ㅋ교정아무것도아니에요^^) 너무걱정마세요
저는,이제20살인데도,하잖아요ㅋ
제가말만안하면,아무도모르겟다던데^^)
릴렉스하게,기다리시면, 더이뻐지실꺼에요ㅋ
나이도,딱적당한걸요ㅋ 저도중학생때햇으면좋앗을텐데ㅠ
하지만,뭐,지금도괜찮습니다,ㅋ
로
21년 전
낼 모레 서른인 언니도 있음!!! ㅋㅋㅋ
저두 어릴때 진작할 걸 하는 후회를 수천번도 더 했지만,
지금이라도 안하면 또 나중에 나이 더 들면 후회하겠죠 ^.~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2번째 글 · 혹...제가 이상한겁니까? 2005.03.11 3번째 글 · 으음 16일동안 먹은거 총집합! 2005.03.17 4번째 글 · 저에겐 가장 불행한... 2005.03.24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