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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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BUSTED 새싹

한발짝 한발짝 ㅋㅋ

두달에 걸쳐 상악 사랑니 두개랑 하악 사랑니 한개를 뽑구 하악에 사랑니 하나 남은 상태에서 급한 마음에 교정 진단을 하고 오늘 생니를 뽑았습니다 어느정도 생니를 뽑을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막상 뽑으려니 아깝기도 하고 남들하고는 좀 다른 이를 발치 하는것 같아서 평소에 병적으로 비관적이던 저는 무척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믿어 보자  결심하고 방금 치과를 찾아서 다시 한번 샘께 이것저것 상담할때 못물어 봤던걸 다 물어 보고 왔습니다 제가 한쪽으로만 씹어서 턱 양쪽이 약간 다른데 혹시 그거 교정하면서 더 이상해 지지는 않냐 왜 나는 한쪽만 5번 발치를 하냐 혹시 한쪽으로 이가 왕창 쏠려 버리는거 아니냐(정말 비관적이죠?) 등등 이것저것 물어 봤는데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대답 해주셨습니다 여자 샘인데 제 사랑니 완전 수평 매복 된것두 이분이 30분만에 뚝딱 뽑아 내시구 제가 좀 신뢰하는 샘이였죠 ㅋㅋ 그분이 너무 친절 하게 설명해주셔서 안심하고  이빨 두개 뽑구 왔습니다.. 이제 세개 남았네요 하악 상악 4번 치아랑 사랑니 한개랑 이젠 이뽑는건 무섭지도 않습니다 이제 진정한 교정인에  한발짝 더 다가섰네요  빨리 진정한 교정인이 되고 싶습니다 ㅋㅋ (짐 거즈 물고 있는데 이젠 피맛도 즐기네요ㅎㅎ ;;)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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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1년 전
네..그 피맛 즐기면서 서서히 교정인이 되어가는거죠..
저두 발치 다 했답니다.
금욜이면 상악 와이어 다는데..
우리 어여 완전 교정인이 되자구요..ㅋㅋ
해
21년 전
우힛..피맛도 즐기는....ㅋㅋㅋㅋ
힘내셔요!!!!!
21년 전
움~ 이렇게 복잡하신 환자를 한번에 신뢰감으로 가득 차게 만들어서,
교정인의 세계로 들어오게 해주신 그 대단한 여선생님 누구실까요? ^^*
정말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에 와따가따 하는게 환자인데,
BUSTED 님의 선생님이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환자에겐 선생님의 말한마디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하여튼 좋은 선생님 만나신것도 복받으신거니 축하드리구요,

남은 발치도 무사히 다 잘 마치실것 같네여.
앞으로 다른 걱정마시고 열심히 저희랑 같이 교정하시구요,
그런 고민들은 흔히 하는 고민이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우린 장치안떨어뜨리고 열심히 교정하는게 중요해용~
참! 잇솔질도 열심히 하면서~

그리고 마지막에 피맛을 즐기다니...
아 대단해요~ ㅡㅡb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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