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3번째 글: 두번째 병원가기

📍 지금 보는 글 · 4번째

에
에델 새싹

발치 2개

어제 퇴근하고 발치를 하러 갔음당.
마취하고 기다리는동안 스켈링 하고..
마취한 쪽은 스켈링두 쉬었는데, 마취안한 쪽은 읔 ㅜㅜ

발치는 아프다기 보담 좀 끔찍해여..
이빨을 잡구.. 이리저리 휙휙휙~~~ 뽕~  ㅎㅎㅎ
암튼 뽑긴 뽑았는데..
마취가 풀리기 시작하니.. 으읔~~~
거즈를 한시간 반은 물고 있으라고 하고, 지혈도 안되니..
약도 못먹고..
겨우 한시간 반 기다렸다가.. 약을 먹었더니 다행이 통증은 이내 사라졌고요..
지혈이 좀 안됐었는데..
30분 수다 떨고 났떠니.. 어느새 지혈이 됐었어여..

지혈되고, 안아프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흐~~
양치하기 힘들까봐 먹을까 말까 고민이 됐지만,
역시 먹고 죽은 귀신이 낫다고.. ㅎ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이 아프더라고요.
어제 치과에서 몸에 넘 긴장을 하고 있어서 그런건지..
손가락조차 마디마디가 아프던데,
멀쩡한 이를 뽑아서 몸에 무리가 간건 아닐까는 생각이 들던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모르겟네요...

어쨋든 발치하고 첨엔 이걸 또 한번 해야 하다니..
넘 끔찍하기만 했는데..
통증이 웬만해지니.. 또 할만하겠더라고요.. 하하하
이제 담주 금욜에 다시 발치~

* 발치할 적에 주의사항이라면
음.. 밥 먹고 간다~ ^^;;;
지혈이 곰방 안되면 오래도록 배고플 수가 있으니깐 보험차원으로.. 흐흐
먹는 걸 넘 조아해서.. 걱정됨당. ^^;;;
음.. 글고 진통제 미리 먹어줌 좋을 거 같당..

모두들 힘내세요.. 화이팅
댓글 2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에
에델 글쓴이
21년 전
음.. 발치하고 하루 지나니.. 아픈 건 전혀 엄고,
지금은 발음 좀 새고, 밥먹을때 밥알 들어가는 거 외에 문제될 건 없당.
(하나 있다. 잠잘적에 전부담 침을 마니 흘린당 ㅜㅜ 나만 그런가??)
한쪽만 발치한 상태라 웃을때도 약간만 주의하면 보이지 않는듯.. ㅎㅎ
하지만, 며칠뒤에 나머지 두개 발치하면.. 말할때두 보일 거 같당. ㅡ.ㅡ
영구 같아질까봐 웃는 건 더더욱 못할 듯... 흑흑흑
21년 전
마자여 발치하기 전엔 맛난거 왕창 먹고가야해요.
그정도의 쎈쓰! 는 이사모 회원이라면 아시고 계시겠죵 ~ㅋㅋㅋ

에델님도 어째든 발치 잘 마치신것 같고,
수월하게 마무리 되신것 같습니다. 지혈이나 통증 면에서요 ^^*
정말 다행이구요,
다음번 발치도 요번처럼 무사히 끝내시길 빌겠구욤,

마취깨고 아프실때, 큰 얼음덩어리를 봉지에 넣고
볼따구에 대고 계세요.
볼이 얼얼해 지면서 감각이 둔해져서 통증이 덜하답니다.(쎈스!)

그리고 담번엔 한번 해보셨으니, 그래도 긴장 좀 덜하시곘죵?
담날 온몸 뻐근할 일이 없도록요 ^^*

얼른 준비과정 다마치시고, 저희랑 함께 즐교해BOA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5번째 글 · 나머지 발치 2개 2005.05.21 6번째 글 · 상악에 설측장치 달다~ 2005.05.26 7번째 글 · 상악에 설측,바이트블럭 달고 이틀 2005.05.27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