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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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제맘 새싹

교정한지 어느새 1년.....


교정한지 어느새 1년...
얼굴형이 심각해져서
우울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곳을 알게되었다.
교정하신 분들의 이런저런 얘기도 들어보고...

이 4개를 발치하고,
교정하고,
이가 점점 반듯해 지더니
그당시는 너무 기뻤는데
턱이 좁아지고, 볼이 움푹 들어가고ㅠㅠ
광대뼈가 나오고 잘 먹지도 못해서
눈밑도 퀭~ 하고...ㅠㅠ



오늘은 딸한테 초췌해 보인다는 소리를 들으니
더 우울합니다ㅠㅠ
나이 40에.... 그냥 살껄... 내가 왜 이일을 벌였나
후회가 되고ㅋㅋ




그래도 교정틀을 뺴고 나면
살도 붙고 자신감 있는 웃음을 보일수 있으리라
믿으며!!! ^^
오늘도 화이팅!



-05/22 비오는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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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21년 전
엄머;; 속상하시겠어요..
눈밑이 쾽해졌다는건;; 흐흠.머라 드릴 말씀이_ㅠ
근데요.. 님 글 자체로 보아선 꽤 좋아보이시는데요??
"턱이 좁아지고, 볼이 움푹 들어가고ㅠㅠ
광대뼈가 나오고 잘 먹지도 못해서..." <<=== 이 대목이요^^"
제가 해석하기론,, 턱이 가냘퍼지고 볼살도 빠지고..
광대뼈가 나와(김원희처럼-이쁘자나욤^-^) 더 이뻐졌다..
머 이렇게;;; 하하하~ 꿈보단 태몽이라는;;;
그래두.. 사람은 치아가 이뻐야 호감이 갈 것 같아요;;
제 생각엔.. 히힛^^; 그니까,, 넘 상심하지 마시공..
머잖아 이뻐지실 님의 미소를 상상하며..
힘내세요~~ 화이팅팅!!_
해
21년 전
흑...이가 반듯해지셔서 그래도 좋으시잖아요..힘내세요!!!!
1년만 더 참으시면 정말 활짝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요...
근데 전 님이 너무 부러워요..1년이라..벌써~~~~
도
21년 전
저도..님이 넘 부러워여..
저도..아직 시작단계라...흠...시간이 왜이리빨리안가는지..
글구..턱선이 이뻐지신거 같은데..왜그리시러하세염?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암턴..교정하공 다 이뻐진다는데..용기내세용
21년 전
아무래도 나이가 더 있으시니 좀더 힘들게 느껴 지실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원해서 한건데 넘 그렇게 우울하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교정 다마치고 잘 드시면 볼살 다시 돌아올건데여 몰 ^^*

그라고 나중에 교정 다 마치고 가지런해진 치아를 보시면,
교정하면서 힘들었던것들 다 한방에 보상받으실 거예요~

나이가 교정에 무슨 상관입니까?
다늙어서도 이뻐보이려고 성형수술하고,
주름제거 수술하고 지방제거 수술하고 난리들도 아닌데,
교정하면 뭐 어때여?
다른 수술은 나이들어서 해도되고 교정은 안되나여?
그냥 그대로 살라구 하나여?
말도 안되요~ 하시고 싶으시면 하시는게 좋아여.

그리고 구강구조상도 교정을 해서 바로잡으면 좋구요.
더욱이 심미적인 효과도 얻으니,
여러므로 건강하고 가지런한 치아로 자신을 가꾸는건데,
좋은거 아닌가용 ^^*

힘내시구요, 일기쓰신날 비와서 더 우울 하셨던가분데,
알게모르게 주변에 교정인들이 많답니다.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해
21년 전
저랑 똑같네여!! 전 해골에 거죽만 씌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얼굴살이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요즈음 아이들 엄마가 보시는 족족 "선생님! 요즈음 너무 마르셨어요!" 전 말랐다는 이야기가 가장 듣기 싫거든요(어디서 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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