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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교정인 된지 2주
교정기 달다 지치는 줄 알았는데..
완전 교정인 되고 벌써 2주가 지났네요..
2주만에 병원가서 위에 마지막 어금니에 장치 마저 붙이고
와이어도 좀더 굵은 걸로 바꿨답니다.
나름대로 적응 잘해서 못 먹는거 없이 다 먹고는 있어서
살이 빠지기는 커녕 날로 늘어나는 살때문에 고민이랍니다.
이는 좀 뻐근하고 욱신거리는 느낌도 있지만..
힘들진 않아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근데 입안에 난리에요...
긁히고 찢기고 헤지고 헐고...
완전 전쟁터가 따로 없어요..ㅋㅋ
다들 그러시겠지만...
근데 전 사슴의 탈을 쓴 곰인지..
하나두 안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이 닦으면서 입안을 들여다 보면..
여기저기 피멍 들어있곤 하더라구요..
물집도 잡혀요..흐흐
가끔 깨물기도 하는데..죽음이죠..
그래도 모 나름대로 견딜만은 하네요..
3주후에 치고 가는데..
그전에 절대 카레는 안 먹으려구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점심으로 카레를 해 놓아서 어쩔수 없이
선배님들의 충고를 무시하고 열심히 먹었건만...
먹고 바로 이 닦았을때는 멀쩡했답니다.
그러나 담날 반투명 형광 노란색으로 바뀐 입안은..
정말 볼만 하더이다..
위생사 언니한테 말했더니..
위앞니 6개에는 고무줄 말고 흰와이어루 조여줬어요..
이제 암거나 먹어도 색 안 변할거라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또 열심히 먹어보렵니다!!
위의 사진은 얼마전 댕겨온 지리산 자락에 있는
사슴농장에 놀러가서 찍은 거랍니다.
저에게 제발 가서 사슴고기 먹었냐? 사슴피 먹었냐는..
말씀만은...ㅠㅠ...
거기서 첨으로 키위꽃을 보았답니다.
이쁘죠~~!!
6월도 멋지게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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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ㅏ슴님, 제가 병원알아볼려고 한참 이사모 들락거릴적에 교정시작하신 거 같던데..
저보담 진도가 역시 빠르시군요~~ 흐히
저두 완전교정인된지 어언 1주일..
전 크게 까진데 별로 엄고.. 멍든데 엄고.. 걍 어금니쪽 볼살에 굳은살처럼 살이 뽈랑뽈랑해진거 외엔 살만해영..
초반에 겁먹구 왁스칠을 마니해서 그런가.. ㅎㅎㅎ
암튼 님두 6월 한달두 보람차게 즐 교정하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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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들어간거 없앴는데..ㅋㅋ
에델님이 절 기억해 주시네요..
안 아프시다니 넘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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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적응되고나면,
허벅지 뱃살 이런데로 살이 다간다니까여~
이때를 조심해야되요 ^^ㅋㅋㅋ
에혀~ 입안전쟁나는 것도,
다 좀지나면 없어질텐데요몰~
그냥 그러다 말겠거니 하고 지내세여~
그래도 글보니깐
나름대로 잘 지내고 계신듯하여 다행입니다.
여행도 다니시고 ^^
그라고 전 사슴피 먹어봤는데~ㅋㅋㅋ
그거 댑땅 비싸요~
그거먹고 일년 내내 감기한번 안걸렸다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쿄쿄쿄~
아혀~ 사슴님도 얼렁 함 만나줘야 하는데,
울 안양끼리 진짜 조만간 함
생맥에 치킨번개 하까여? 보고싶어요 ^^*
리플주세여, 안양에 계신 분들이랑 만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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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왜케 맥주가 먹구싶을까요..?
참아야 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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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생맥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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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3이네요..아님 졸업했거나..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