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7번째 글: 드뎌 하악 찍는 법을 터득....ㅋㅋ

📍 지금 보는 글 · 8번째

빤
빤타 새싹

하수는 어쩔 수 없는것인가~!?!?ㅋ;;;;

역시 아직 내가 교정 하수긴 하순가보다.

오늘 들어오는 길 아무생각없이 스크류바와
죠스바등등  각종  빙과류를 사들고 와서는
뿌듯한 마음으로 10초간 쳐다봐주고는....
껍질을 벗겼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
입에 넣는 그 순간까지도 난 잊고 있었다.
앞니로 깨물지 못할거라는걸....;;;;

잠시 멈칫~!! 아니 오랫동안 멈칫~!!
순간 내가 어쩌자고 스틱만 저렇게
많이 사왔을까~!! 이런생각이;;;;;;;ㅠㅠ

나름데로 이젠 다 적응하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고 있었는데....ㅋㅋ
적응이고 나발이고 교정하수는 어쩔 수 없다는걸
절실히 깨닳았다..당분간은 이렇게
생각지 못한일들에 당황하며 살겠쥐~!!크하하

뭐 어쨋거나....
죠스바를 어금니로 힘겹게 힘겹게 잘라먹고는
그래도 조금은 뿌듯해하며 열심히 티비를 보다가는
화장실을 갔다. 거울을 본 순간....
온통 파랗게 물들어 있는 입가를 보며;;;;
어금니로 먹으면서도 입에 묻히지 않는 스킬을
연마 해야 할것인가....앞으로 스틱형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아야 할것인가 대략 7초간 고민...
(물론 뭔가 다른도구로 자를수도 있겠지만...
그까짓 아이스크림 하나를 못 먹어 다른도구의
힘을 빌린다는것은 왠지 자존심 상한다..ㅋ)

좀 더 고민해보자...
생각처럼 쉬운것만은 아닌 스킬일테니..
댓글 6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어
21년 전
저는 별로 안아플때 송곳니로 베어먹어요..
뾰족하니깐 더 잘쪼개집니다 ㅋㅋ 면적에 닿는
물체의 표면이 적으면 압력이 세지죠, 운동화에 밟히는것보다
하이힐에 밟히는게 더아픈 것과 같은현상이에요~~
송곳니로 드시길.. 아니면 쭈쭈바를 추천~ㅋㅋ
n
21년 전
저도가끔 사놓고도 ,먹지도 못하는건데 왜삿을까 한적만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녹았을때 입술고ㅏ 혓바닥으로 끈어보세요 ㅋ
노
21년 전
저도 초보인지라.... ㅋㅋ 지난주에 파란고무줄(어금니 벌릴때 사용하는것) 하나 먹고, 어제는 아무 생각없이 오징어무침(말린오징어 무침인가요? 암튼)을 맛나게 씹다가 또 고무줄 먹었답니다. -.-
이제 브라켓과 와이어 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더군요. ㅋㅋㅋ 브라켓 먹으면 몸속 내장에 온통 긁히지 않을런지... --.--
21년 전
원래 초보교정인이던 교정고수던,앞니로 베어먹는건 힘들어요~
그냥 혀로 살살 녹여 먹던가,
아니면 바로된거 말고 퍼먹는걸로 사드셔야죠~ 흐흐흐~

그리고 꼭 아이스크림이 아니더라도,
과일이던 고기던 햄버거던...
앞으로 교정중에 앞니로 베어먹는건 좋지않으니 삼가하세요~

다른 스킬 필요없고,
녹여드시는 스킬과 인내심 있으면 바로된 아이스크림도,
무난히 드실 수 있어요~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빤
빤타 글쓴이
21년 전
^^;; 제 이야기는 아직까지 제가 아무 생각없이 그런것들을 사온다는것에서..ㅋ
하수라는 이야기였습니닷~!! 껍질뜯고 입에넣기 직전까지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거든요...ㅋ 머 어쨋건 교정기간동안 앞니사용은 삼가는것이 좋은것이겠지요~!?
폭
21년 전
교정 정말 힘들어요ㅠㅠ 이거 2년을 어케 버티나....미티겄네;;

교정 끝나면 얻을게 참 많을 것 같어요. 달라진 얼굴은 기본이구

앞으론 뭘해도 견딜 수 있는 참을성.....자신감 등등.... 좋게 생각해야죠 뭐...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9번째 글 · 첫 변화!? 2005.09.11 10번째 글 · 의사선생님이 말하시길 "재미있는 방법??" 2005.09.12 11번째 글 · 양치도구들~ 많기도 하여라..ㅋ 2005.09.22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