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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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
좋아좋아 새싹

너무 속상해요 ....

교정을 하곤 친구들을 자주 만나진 않았어요
사진찍는건 더더욱 싫었어요
근데 그날 은 친구 생일이라 갔어요
사진두 찍었지요....
근데 그많은 사진중 유일하게 진짜 최악
말그대로 엽기혹은 진실에 나올법한 입최대한 다물고 내민
사진을 찍은거에요....
그래서 지워달라고 했어요 절대 홈피에 올리지 말라고했조
자기가 잘나왔데요 그래서 내가 잘라내기를 하라고 했어요
근데 홈피에서 사진을 봤어요....
정말 내가 봐도 두여인의 얼굴은 엄청난 비교와
정말 웃긴듯한 내얼굴의 표정과 살다 살다
저런 사진은 처음 본 내얼굴 정말 최악 말그대로 정말
황당시추에이션이엇어요 정말 최악이었조
그래서 홈피에 글도 올리고 지워 달라고 써놓고
전화도 몇번이나 해서 지워달랬는데..안지운거에요
전화 해도 안받구 이건 뭐조 그전에 는 내사진 올리지도
안았는데 정말 이쁜사진도 많은데 ..그런최악의 사진을
가장 최근으로 올려놓는건모져 사진클릭하면 바로 보이는
데 ...정말 머리털이 바질꺼 같아요 내카메라도 아니구
그친구가 올렸는데 ...지우고 있질 않네요
나는 친구들의 이쁜 사진만 올리는데 ...
나는 친구가 이쁜게 좋은데 이건 뭐조
저렇게 웃기게 나온 사진을 올려놓는건 모져
제칭구한테 그칭구 홈피에가서 제사진보였더니
배꼽잡고 웃는데 그칭구 홈피에는 남자들도 많은데
정말 당황스러워요...이런걱정도 들어요
내가 결혼할 사람한테 그사진 보여줄까 무섭내요
난정말 그러케 안생겼는데  그건정말 최악 의 사진인데
어쩌면 좋아요........이뽀질라고 교정하는데
그때 사진을 찍는게 아니었는데...
저장해놓고 내 홈피에 올릴까봐 걱정되고
한숨만 나와요
정말 최악의 사진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갖고 있다는게 속상하면서도 그사람이 내 약점을
쥐고 있는듯한 그런 기분이 들어 씁쓸합니다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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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21년 전
이런...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친구분 너무하시다ㅠ
어떻게 교정인의 맘을 이렇게 몰라줄 수 있는건지..ㅠ
친구분께 심각하게 말하세요. 정말 부탁이라구요.
같이 피씨방에라도 가셔서 직접 옆에서 비번 쳐달라고 하셔서 지우시는 강경 대응이라도..... 화이팅!!
21년 전
자기가 이쁘게 나왔다구 친구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떡하니 올려놓구 안지운다니...넘 나쁜 친구네요.그래도 그것때문에 결혼할때 걱정이라거나. 결정적인 약점이라거나. 이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 실제론 그런 모습이 아니잖아요? 그 사진 한장이 님의 일생에 큰 영향을 끼치진 않아요. 하지만 사진을 지우지 않는것은 좀 고약한 성격이네요.
친구가 그렇게나 말하는데..다시 잘 말해보세요.^^
그
그랬어XG
21년 전
전 님이 넘 귀엽네여....글을읽다보니
님은 외모에 어느정도 자신감이있으신분같네여
부러울따름입니다...여하튼
뭐 좀 잘못나온 사진 본다도 미래의 남편분이
싫어할리없습니다..제가 보장합니다
사랑하면 눈에 뭐가씌여 다 이뻐보입니다
넘 심난해마세요...즐교하세요!!
j
jiasori
21년 전
ㅎㅎ 본인은 엄청 속상하겠지만, 귀엽군요. 투정부리는 듯한.. 저야 머 이쁜 사진보단 한살이라도 어려 보이는 사진만을 공개기준으로 삼지요 - -;
♥
21년 전
정말 넘 귀엽다.. 애기같애.... 걍.. 웃어넘겨요...
정 신경이쓰인다믄.. 저같아두.. 지우구 싶을꺼야.. ㅡㅡ 나빴옹
신경질적으로 ㅈ대응하세요... 정말 진지하게...
21년 전
얼핏들어도 쫌 짜잉나실것 같네요.
정말 그렇게 싫으시다면 친구에게 "버럭"한번 해주세요.
좋아좋아님 부분만 제거하고 올리라고 하세요.

친구가 그렇게 싫다는데 그러면 안되죠.
암만 지 잘나왔다그래도 나쁜친구 같으니라고...
좋아좋아님의 강한력한 의사전달이 필요할듯 하옵니다.

아.. 저는 싸이 안하는데여,
제친구들 싸이에 제사진 많습니다만,
온전하게 나온 사진은 한두장 정도? ^^;
제친구들이 저 만나고 왔다고 하면,
아예 그 친구의 친구들 후배들이 제엽기 사진 보러 구경올 정도 입니다.
뭐 전 제 지금 모습자체를 그냥 즐겨요~
어차피 교정해서 이쁘게 안나올꺼, 막 심하게 망가져서 찍어요.
이쁘게 나오려고 용쓰는것 보다 그냥 차라리 그게 후련하더라구요...
주변에서도 그런게 잘어울린데여... ㅡ,.ㅡ

친구분께 의사표현 강력하게 확실하게 하시구요,
너무 많이 마음쓰진 마세요~
에이~ 그친구 진짜 못되따. 똥침100방 맞아야 겠삼!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좋
좋아좋아 글쓴이
21년 전
답변이제게 머리카락 하나라도
덜빠지게 기분좋게 써주셔서 넘 넘 *100000 감사해요....
다행이두 오늘 홈피갔더니 지웠더라구요
어제 계속 전화했었거든요......
오늘꼭 지워 주겠다고 했는데....다행이 지웠어요
그래서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요...그친구가 컴퓨터를 할수 있는 상황이
안됬었데요...어제 내가 밤늦게 까지 자꾸 전화해서 넘 미안한생각도 들어요
내가 그사진에 그렇게 집착했던 이유는...
그칭구 소개로 그냥 칭구로 보게되었던 나혼자 짝사랑했던 남자칭구를
걔홈피에서 글을 남긴걸 봤거든요 아마 그사진을 봤을꺼에요
아마 3년정도 만에 내얼굴 사진으로 보이는건데 그런사진이라서...
진짜 이뽀 져서 만나야징 하지만 지금은 그칭굴 좋아하진않아요
근데 하필 그런모습을 보여서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치아가 들어가면 (돌출) 얼굴이 달라 보인데요....
열심이 해서 이뽀 질라구요 님들도 되게 엄청 맣이 외모가 이뽀지실꺼에요
아자아자 화이팅 이뽀지삼^^*


좋
좋아좋아 글쓴이
21년 전
시린파랑님에 마지막말 (똥침 백방 써먹어야 겠따)

스트레스가 확날라가는데요 너무너무 답글 감사하고요 좋은하루 되세요
자
21년 전
좋아좋아님..정말 귀여우시당. ^_^
사진지워졌다니 다행이에요^^
힘내시구, 혹시 또 알아요? 짝사랑이 아닐지도...?? ^___^
무
21년 전
이궁..속상해하실만하겠어요...근데 보통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주는데..
님의 칭구분이 좀 독특하신 성격같네요..^^;; 정색을 해서라도 지워달라고 하세요!!
자기가 싫다는데 왜그런지..ㅡㅡ;;
저도 사진찍으면 입을 다물면 튀어나와보이고.. 입을 벌려 웃어도 영 어색한 표정..
사진찍기가 넘싫더라구요...정말 이뻐질려고 하는건데..
지금은 교정하기전보다 더 이상하게 보이니까 말이죠..ㅠ.ㅠ..
그래도 교정 후 예뻐질 날을 기다리며 참고 또 참는 거죠!! 우리모두 힘내요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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