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2) - 병원 첫 방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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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 이-편한 세상 만들기(3) - 이갈고 철사를 끼우다.(사진)





드디어 오늘(18일)

파란 고무줄 그거 몇 일 끼고 있음 아프다는 거, 어제 이사모에서 첨 알았다...난 오늘도 안 아팠구, 내 친구가 나보구 특이하다더라...-_-;;

암튼, 양치해도 없어지지 않는, 단백질인가를 제거한다며, 무언가로 이를 닦아내고...간호사는 왼쪽에서 계속 내 이를 건조시키는 바람을 쐬대고...선생님은 오른쪽에서 뭔가를 붙이셨다...위에는 저 투명한 것을 아래에는 저 금속을...본드 냄새도 나고...플라스틱 냄새도 나서...그게 기분이 별루였지만...뭐 심한 것은 아니궁...(파란 고무줄도 빼내었다)

요 단계에서 난 참 궁금하다...다른 이사모 친구들도 했는지 몰겠지만서도, 발치할 4번이를 양쪽 1mm씩 갈아서, 사용할 만큼 사용하고 발치는 한 달 후에나 한댄당...스케일링이나, 치과치료도 중간에 해 준다고 하고...요기 이사모에서 선생님들마다 방법이 다르단 글을 하도 많이 읽어서 그런가보다 하긴 하지만, 이런 경우는 못 읽어 본 것 같아서뤼;;

암튼, 이를 갈고, 철사를 끼웠다...조이는 느낌 그런거 없당
다른 사람들보다 좀 굵은 철사로 했다는데도, 별루...
그. 런. 데...!!!
너무나 온화하고 인자한 모습으로 치료하시는 그 선생님 입에서 나온 말이...오늘 자고 나면, 죽게 아플꺼니깐, 진통제 먹으라고...아프면 참지 말고, 아플때마다 진통제 먹으라고;; 무지 아프다고...켁...그게 더 겁난다...내 친구는 일주일동안 아파서 암것도 못 먹었다던데...제발 나는 아니길..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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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21년 전
사람마도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미리 겁 먹고 하지 마세요;;
ㅎ 의사쌤의 말씀은,, 만약을 대비해서 하신 걸테니까요^^"
흐흠.. 님의 궁금증에 대해선..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 말씀을 못드리겠네용;;
브라켓을 군대군대 붙이는거 첨봐요..히히..
신기하당;;
암튼,, 앞으로 열씸나게 해 봅시다요!!
화이팅!_!
내
21년 전
그런건가요? 브라켓...그 것두 몰랐네요...^^;;
암튼, 친구와 그 선생님을 믿고 열심히 하고 싶어요...거기도 꽤 문전성시를 이루더라구요....ㅋㅋㅋ 홧팅!!!
21년 전
움... 발치할 치아인데,
갈아가면서 사용하다가 발치한다구욤?
뭐 선생님마다 진료방식이 다 다르니까 그럴 수 있겠지만,
어차피 뽑을꺼 확 뽑아버리면 시원할텐데 ^^;

그리고 충치치료도 중간에 교정치료받으면서 하는 경우도 있고,
교정하기 전에 싹 하고 교정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교정다 마치고 하는 경우도 있어욤.

스켈링은 교정하면서 중간중간 알아서 병원에서 해주실거구요.
잇몸이 붓거나 좀 찝찝하다거나 하실때,
병원내원하실 일 있으시면 친구분도 계시고 하니까,
스켈링 살짝살짝 해달라고 하세요.
받고나면 개운해져용 ^^

뭐 딱히 걱정하실만한 부분은 없는것 같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무래도 몇개 안붙여서 교정력이 덜해서 덜아프실 수도 있지만,
어째든 안아프면 좋은거예여.
아파보세요 안아프고 싶다고 징징거려요 ^^

그리고 아픈거요 안아프면 다행인거고,
아프다고 해도 진통제 드실 필요 없어요.
너무 참기 힘드시다면 드실 수 밖에 없지만,
왠만큼 아프다 하더라도 앞으로도 계속 아플건데,
그때마다 매번 진통제 먹을 수는 없는거니까,
잘 적응해보도록 하시고 정히 힘드실때 한두번만 드셈...
교정력땜에 힘드셔서 약드시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다들 잘 참으시더라구요 ^^*
선생님이 너무 겁주신것 같네여~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내
21년 전
ㅋㅋㅋㅋ....선생님이랑, 제 친구랑, 간호사들이랑 몽땅 다~~ 제게 겁을...고연~~~
암튼, 저두 웬만하믄 약 안 먹구 참아볼라구요...감사합니다.^^
7
710
21년 전
용기내셔서 진정한 교정인이 되신거 축하드려요. 저도 나이먹어서 늦으막에
들어온 새내기지만 벌써 2달되가네요. 첨엔 힘들고 몇번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내몸의 일부가 되어버린 브라켓이 함께 견디며 살고있어요.
음식물이 틈에 끼는거말고는 그런대로 먹을수있고 하루하루 변해가는
치아들이 신기하게만 느껴져서 항상 양치하면 치아 확인하는게 저의 일과에요.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내
21년 전
에구 글을 지워뿌렸넹...암튼, 감사합니다...우왕 두달두 저한텐 부러운 기간이네요^^ // 군데, 710님 저랑 동갑이네요^^ 더더욱 반가워요^^
구
21년 전
전 치과선생님은 암말도 없으셨는데 제가 담날부터 완전 너무 아팠다는..ㅠ
편한세상님은 아프지 않게 교정이 되길 바랄께요~^_^

이제 와이어 다셨으니 와이어 끝이 입안 살을 찌르지 않게 왁스 붙여주세요. 전 그까이거 뭐~ 하고 그냥 있다가 열두군데 헐어서 아주 그냥....그 아픔을 말로 표현을 못해요 ㅠ.ㅠ 왁스는 이사모 글에 많이 있으니까 읽어보시구용~

즐겁게 교정 시작하신 것 같아서 제가 기분이 참 좋아요~ 치아들이 빨리 예쁘게 자리잡아서 친구분 앞에서두 환한 웃음 보일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랄꼐요~~ 화이팅!!
내
21년 전
감사감사요^^ 왁스가 그 프로텍터 그거랑 다른건가요? 친구가 헐려고 할때 마다 붙이라면서 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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