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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너무 아푸네여
오늘 치과 다녀왔어여..
저번주에 사진찍구 상담받으러 다녀왔는데....
저는 돌출된 치아때문에 교정을 할려구 하거든여..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두 그렇게 보기 흉한 정도가 아니니깐 고생하지 말라구 다 말렸는데 안하면 평생 돌출치아땜에 신경쓰면서 살까봐 엄마를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의사가 어릴때 습관성 때문에 턱이 남들보다 들어가있어 얼굴이 길어보이며 그래서 입이 더 나와 보인다구 하네여..
교정을 하면 물론 더 이뻐지겠지만...그렇게 아푸다는데 꼭 해야 하나 하는 맘두 있구...돈두 돈이구여...
돌아도는길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엄마두 넘 속상해 하시구...
교정하라구 허락 받구 몇일은 넘 기뻤는데....
막상 부모님 얼굴 보니 넘 맘이 아파여..
제 욕심때문에 이뻐지자구 얼마 차이두 안나는데 욕심 부리는거 같구..그냥 여기와서 몇글자 적으면 위로 받지 않을까 해서여..... 다들 저 같은 심정이신지 ㅠ.ㅠ
그냥 따뜻한 위로 한마디 해주세여..
지금 제 이에는 초록색 고무줄이 끼워져 있담니다..
이젠 동치미두 안녕 이겠져..
고구마는 동치미와 함께 머거야 맛있는데..
여러가지루 맘이 아파여 ㅠ.ㅠ
저번주에 사진찍구 상담받으러 다녀왔는데....
저는 돌출된 치아때문에 교정을 할려구 하거든여..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두 그렇게 보기 흉한 정도가 아니니깐 고생하지 말라구 다 말렸는데 안하면 평생 돌출치아땜에 신경쓰면서 살까봐 엄마를 졸라서 다녀왔습니다..
근데 의사가 어릴때 습관성 때문에 턱이 남들보다 들어가있어 얼굴이 길어보이며 그래서 입이 더 나와 보인다구 하네여..
교정을 하면 물론 더 이뻐지겠지만...그렇게 아푸다는데 꼭 해야 하나 하는 맘두 있구...돈두 돈이구여...
돌아도는길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엄마두 넘 속상해 하시구...
교정하라구 허락 받구 몇일은 넘 기뻤는데....
막상 부모님 얼굴 보니 넘 맘이 아파여..
제 욕심때문에 이뻐지자구 얼마 차이두 안나는데 욕심 부리는거 같구..그냥 여기와서 몇글자 적으면 위로 받지 않을까 해서여..... 다들 저 같은 심정이신지 ㅠ.ㅠ
그냥 따뜻한 위로 한마디 해주세여..
지금 제 이에는 초록색 고무줄이 끼워져 있담니다..
이젠 동치미두 안녕 이겠져..
고구마는 동치미와 함께 머거야 맛있는데..
여러가지루 맘이 아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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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주변에서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다들 만류했는데..
모든일이 그러하듯.. 선택은 결국 자기 만족인것 같아요.
교정이라는 거 쉽지 않은 과정이니까요 신중히 선택하시길 바래요.
장치 장착하는 날이면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의 적응력을 믿어요. 금새 또 적응이 되고..
나날이 움직이는 치아를 느낄때면 잘 한 일이다 싶기도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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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사람은 드물지요..친한 친구사이라도 입속사정은 잘 모릅니다..ㅋㅋ
그러다보니 대부분 교정한다 그러면 멀쩡한데 왜하냐..이런말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그 얘기 들었구요...ㅋ
제 치아는 엉망이었는데 말이죠.
일단은 남의 이야기는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느낄때 어떤가..그리고
의사가 말하는 이야기...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이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면 두고두고 그때 교정할껄 하며 후회할테죠~
그리고 교정이 꼭 이뻐지자고만 하는게 아니잖아요..기능상으로도
개선이 되고 장기적으로 턱관절쪽에도 좋은 영향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작하기로 맘 먹으셨다면 그냥 맘 편하게 시작하세요..!!
그리고 교정을 시작함으로해서 불편해지는것들...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조금만 지나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잘 생활하고 먹는것도 돌 아닌이상엔
다 먹습니다. 동치미하곤 안녕 안하셔도 되니까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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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힘내요~~~ 저희집은 제가 교정을하든지 말든지,,,별로 상관도 안해요,,죽도 저혼자 끓여먹어요,,,단,,,,,,,,,,,,,,,아빠가 돈은 내주셨어요 ^^;;;
님 화이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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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두..그랬어요....칭구들은...괜찮다고...너 정도면..그냥..살아도(^^;)된다고..
그.....긴 고생을..왜 하냐며....다들..말렸어요~ ^^
근데......제가....일단 하고싶은맘이....생기고 나니깐...누가 머래도...귀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리고...하루 하루....진전끝에....장착까지..끝내고 나니깐.....(물론 이제부터.....고생?? 시작이지만..^^; ) 맘이 ...더 홀가분(?)해졌다고나 할까??? ㅎㅎ
교정 반은.....끝낸것 같은 기분~ ^^;
생각보다..크게 아프지도..않구요~ (누구 말대로..아픔을 즐기며~냐하~^^)
2년 까이껏.......금방 지나갑니다~~~ ^ㅠ^
우울해 마시고...... 신중한 결단(??)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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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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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사람의 외모는 유심히 뜯어보지 않기(못하기?) 때문에 이가 고른지 어쩐지 그런건 솔직히 잘 모르죠....
거울을 보고 자~알 관찰해보면 별의별 흠이 다 보이게 마련이구 그건 김희선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도 마찬가지로 불만이 없을 순 없을 거에요.
젤 중요한건 일단 자기만족이라고 봐요. 그건 자신감의 원천이 될 수 있구요. 자기가 만족못하면 남이 백날 칭찬해줘도 감흥이 별로 없는 거죠.
교정이 끝나도 100% 만족할수는 없는 거지만.....조금 비약적인 해석을 내려보자면......' 할 만큼 했다!' 라는 나름의 만족감과 홀가분함이 있지 않겠어요? ㅎㅎ
해보지않고 평생 찝찝하게 사느니 할 수있는 일이라면 저는 해볼거에요. 그게 교정이 되었든 다른게 되었든....ㅎㅎ;;
요즘에 여자분들이 흔히 하는 성형수술도 용기없으면 못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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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선 현재도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교정을 한 뒤의 모습을 보면 또 하길 잘했다고 해주실 거에요. 님이 교정을 하고 싶다 결정하신 거라면, 지금 잠깐 노력하고 아픈 거 참아서 평생을 예쁘게 살아야지.. 하구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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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감사드려여..덕분에 기운이 나네여
모 평생을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이고통과 쓸쓸함 따위는 이겨낼수 있을꺼 같아여
진심으로 따뜻한 위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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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막 부러워 할겅여....나두하고싶다..막 그럴거에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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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열심히 살면 되잖아요~~~
저는 별소리 다 들었습니다. 그냥 살다 죽지 웬 교정이냐~, 돈이 튀냐?~, 결혼하고, 그나이에? 미쳤냐? 등등등.....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ㅋㅋㅋ
지금은 너무도 좋아요~~ 즐기고 있답니다. 항상 즐거워요~~~ 벌써 하악 앞니 오른편쪽 세개의 치아가 가지런함을 혀로 느끼면서 즐거워 하죠...
이곳에 자주 오셔서 엄살도 피고, 서로를 위로 하고, 위로 받으며 즐겁게 열교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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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아픔의 느낌과 강도는 각기 다릅니다,,의외로 덜 아플찌도 모르구요,,
저도 교정한지 열흘정도 밖에 안된 새네기입니다,
첨에 교정한다고 했을때,특히나 저희 엄마는 멀쩡한 얼굴에 괜찮은데 왠 교정이냐며
그러셨지만,,약간의 변화를 보인 제 이빨을 보시 저희엄마가 오히려 잘 된것 같다며
되려 좋아라 하십니다,,치아가 고른사람이 부모님께 효도를 한다는둥 (?) 이상한 소리까지 하시면 그러시지만,,내심 제 치아가 바르게 되면서 변화된 저의 밝은 얼굴을 보시며 더욱 조아하십니다,,미안합은 잠십니다,,지금 잠깜의 미안함때문에 그냥 교정안하시고 그냥 지내신다면 먼훗날,,더 후회하실지도 모르는 일이니,,,장기적으로 봤을때 정말 내인생에서의 가치를 따져 보신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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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오늘 아는 언니를 만나서 돈이 튄다는 구박을 받아 약간 소심함에 극치를 달리구 있었거든여..
월욜날부터 본격적인 치료인데...
여기서 위안받구 가니 그 어떤 아픔두 참을 꺼 같아여.. 다시한번 따뜻한 말들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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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마빡에서 튀냐는둥, 그냥 생긴데로 살아라,
여태 잘 지내다가 왜 별안간 난리부르스냐,
암치도 않은데 사서 고생마라, 얼마나 더 이뻐질라구 용쓰냐...
등등 많은 이야기를 하죠...
어차피 교정하실거라면 남의 이야기는 신경쓰지마시고,
소신껏 밀어붙이세욤.
오시는 길에 울었다구욤?
이구이구 마음이 여리신가보당... 울필요 까진 없는뎅...
뭘 그렇게 속상해하세욤.
생긴데로 살던지 원하는 교정해서 자신감있게 살던지 둘중 하난데요몰~
물론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나 미안한 마음이 드는건 그럴 수 있지만,
어차피 한번 사는인생 맘에 안드는 곳이 있다면,
성형수술이던 교정이던간에 한군데 정도 고쳐서,
자신감 회복하고 당당하게 살수 있다면 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또 교정을 더 적극 추천하는건,
어째든 부정교합이니까 근본적으로 교정으로 치료를하게되면,
외관상도 이뻐지지만,
교합도 잘맞게되고 그에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얻는게 많다는 겁니다.
나쁜것, 우울한것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기왕지사 교정하시기로 맘먹으신거라면,
앞으로 좋아질 모습만 생각하시고 맘 굳게 드시고 시작하세요.
교정초기엔 이만저만 우울해지고,
괜히하는건가? 싶기도하고 맘이 갈팡질팡,
생각도 많아지고 그럴 수 있어요.
정냥님만 아니라 누구나 다 그런 과정을 겪는답니다.
그러니 넘 속상해 하시지 마시구요,
여기 이사모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즐교하시면서 지내보세요.
아셔쪄? 정냥님 홧팅!
그리고 심각하다가 마지막에 3줄 완젼 압권이네여~ㅋㅋㅋ
완젼 분위기 반전이예여.
정말 맛있는 음식들과 헤어지는건 맘이 아프지만,
계속 못드시는건 아니고, 교정적응되시면 드실 수 있으니까,
넘 맘아파 하지 마시구요.
맛난 음식들 잠시만 안녕입니다. 잠시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