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09 당기고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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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dens 새싹

#10 워터픽 샀어요~





잇몸이 여전히 조금씩 부어있고 콤비교정이다보니 잇몸관리의 압박이 밀려와서..
워터픽을 드디어 샀습니다.
국내사이트에서 파는 건 워낙에 비싸고 엄청 크고 암튼별로 맘에 안들다는 이유로 미국사이트를 뒤져보니
오옷~다양하고도 저렴한 워터픽의 세계가 펼쳐지더군요-_-
수도관뜯고 설치 이런거 못하는 상황이라
휴대용이랍시고 워터픽社 제품을 샀습니다.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 220V를 고르다보니 미국내수용보다는 비쌌구요(그래도 $43밖에 안해요..택스빼고ㅠ_ㅠ)
워터픽값은 비싸지 않았는데 다들 알다시피 해외배송료가 붙다보니 다해서 7만5천원정도 들었네요..
한국사이트의 휴대용보단 싸고 게다가 워터픽꺼니까 하면서 혼자 위안중이랍니다 ㅋ
근데 아직 사용하긴 힘드네요..거의 샤워를 했습니다-_-
샤워하면서 쓰던지 해야지 물살이 사방으로 튀는데 어쩌지를 못하겠어요 엉엉
그래도 좋긴 좋아요^-^찌꺼기 엄청 잘 빼주고 간질간질한게 잇몸이 시원하네요..

일기쓰려고 보니 벌써 교정시작한지 200일도 훨씬 넘었네요
요즘은 계속 펴는 중이라 시간이 지루하기만 해요
오늘도 월진료 갔는데 파워체인걸었던 거 빼고 브라켓 떨어져서 다시 붙이고 땡이었네요
계획된 스케줄대로 가고 있다고는 한데 좀 심드렁하긴 해요
그래도 예전 사진 보면서 쬐금 달라졌네 하면서 혼자 막 합리화하고 ㅎㅎ
당기지 않아도 펴는 것만으로 입다무는게 조금 편해졌거든요..
뭐 아직 호두알이 아랫턱에 자글자글 잡히는 건 여전하지만..
애고고~기다리면 다 알아서 시간이 지나겠지요~

다른분들도 힘내시구요~
혹시 저처럼 좀 지루하고 심드렁해진 분들은
그래도 예전사진을 보면서 기운을 내세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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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글 · 휴대용(?) 워터픽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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