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2번째 글: 발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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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적군 새싹

이제 좀 교정인이 된거 같아요

드디어 저도 상악 하악에 브라켓과 와이어를 달고 왔어요

가뜩이나 과도한 돌출인데 장치까지 더하니까

입안에 뭘 잔뜩 물고 있는거 같고 대략...

입모양이 주체가 안되욧~!!

으음..또.. 병원에서는 몰랐는데 집에오니까 이에 통증이있어요-ㅁㅠ;

막연히 들어오던 씹을수 없는 상태가

어떤건지 알것 같아용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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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년 전
.....통증..장난아니죠..-0-;
전 근데 되게 희안한게 ㅋㅋ 병원근처만 오면 안아프다가!!;
나오면 어느새...낑낑거리구요 ㅋㅋㅋ;
전 맨처음 달고선 일주일동안 학교에서 급식도 못먹고 죽만..
먹었답니다 ㅠㅠ...힘내세요!!아자♡
적
적군 글쓴이
20년 전
으윽...오늘 아침밥 먹으려다 결국 실패하고
바나나우유 사먹었어요.
격려 감사함니다 힘낼께요 ㅠㅜ
20년 전
처음엔 누구나 교정장치가 어색하고 신경쓰입니다만,
시간이 다 해결해 주구요,
입모양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고,
장치가 보이더라도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게,
제일 자연스러운 입모양을 갖으실 수 있을거구요.

장치 보이는게 싫다고,
입술 잘 안움직이고 옹알옹알 하시면,
보는 사람이 더 이상하구요,
입모양두 하나두 안이쁘고 전체적으로 이미지까지 이상해지니까,
말할때 장치보이더라도 자연스럽게 입술 많이 움직이시면서,
교정전처럼 이야기 하시는게 좋습니다. 알아두세요.

대략 몇일 지난 글이라서,
지금은 어느정도 통증이 좀 가라앉았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교정력에 의해서 치아가 아픈거구요,
부정교합이 심한 사람일 수록 통증은 더 심합니다.

이아프실땐 아래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 드셔보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그리고 점점 아픈건 괜찮아질거구요,
아픈만큼 이뻐지는거니까 짜증내지 마시구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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