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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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뮤비감독 새싹

교정 14일째.

29살 직딩입니다. 치아 상태가 그리나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교통정리 깔끔히 하자는 생각으로 늦은 나이에 교정 시작했습니다. 2~3일간 무지하게 아파서 후회도 많이 했지만 슬슬 적응되어 가네요. 오늘 두번째로 치과가서 고무링 빼고 철사로 조였습니다. 3주후엔 한쪽만 틀어진 이 사이에 스프링 달고 와이어 더 두꺼운걸로 간다고 하는군요.
뭐, 또다시 고통의 시기를 겪어야 겠지만 이미 한 번 겪어서 그려려니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끝없는 식탐을 잠시나마 줄여주는 것 같아 요 최근에 2키로 정도 빠졌었거든요...
이참에 다이어트 하려 생각하고 있답니다.
상악만 현재 브라켓이랑 와이어 달았는데 5월경이면 하악도 시작할 것 같아요.
여하튼 이사모 여러분 모두들 인고의 시간 잘 견뎌서 이쁜 미소 날릴 수 있길 바랍니다.
화이팅!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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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20년 전
2키로 빼셨다니 넘 부러워요...전 쪘는데..ㅋㅋ
뮤비감독님도 인고의 시간 잘 견디시길...이사모와 함께요!
20년 전
뮤비감독이라...
사담입니다만,
일단 닉네임을 보니까 예전에 나이트 가서 부킹했던 사람 생각나네요.
잘나가는 감독이라면서 제 몸매에 점수를 부위별로 매겨주더군요,
그래서 저는 욕을 매겨주고 나왔던 기억이 나네여 ^^;

에니웨이,
움... 더 완벽해 지시기 위해서 미용교정을 하셨군요.
일단 원하시는 만큼 완벽하게 가지런해지긴 하겠지만,
가지런해진다고 해도,
심했던 사람이 교정해야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비해서,
뮤비감독님같은 경우엔 워낙 좋으신 편이라서,
교정후에도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실 수 있어요.
대략 이점 알아두시구요.

아픈건 뮤비감독님이 워낙 가지런한 편이시라니까,
다른 횐님들에 비해서 덜하신것 같구요,
부정교합이 심한 사람들이 많이 아프거든요 ^^;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한달한달 지날 수록,
아픈거엔 너무 잘 적응하니까 그런건 걱정하지 마시구요,

다이어트요?ㅋㅋㅋ
교정장치에 다 적응되면 어찌나 잘먹는지...
그리고 식탐이 이상하게 강해져요.
교정해서 잘 못먹으니까 음식을 보면 더 집착하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여튼 그러면서 교정에 적응도 되구 하니까,
나중엔 오히려 살은 다시 찌구요 다이어트는 언제 이야긴지,
기억도 안나게 되더라구요~
저두 첨엔 3kg정도 빠져서 더빼야지 했는데,
어느순간 너무 잘먹고 있는 나를 발견~ㅋㅋㅋ

여하튼 뮤비감독님도 기왕시작한 교정 즐교하시구요,
앞으로 이사모 오셔서 흔적 많이 남겨주시구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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