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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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체크날!

정기체크 3번째날입니다...

저번에 스프링 껴놓은 앞니가...
이제 영구마냥 떡~벌어져
오늘쯤 브라켓을 붙일수 있을까 하고
설레이는 맘으로 치과를 갔습니다..

체어에 앉자마자....샘이 제 입속을 보시더니...
양치가 잘 안되고 있다구 그러시더군요..
암요...요즘 많이 게을러지고 있던 참이었지요..
치간칫솔질을 잘 안해서 그런지...
제가 보기에도 양치가 잘안되고 있군했더랬지요..
속으로 반성하고 있는데..
샘이 위생사 샘한테...브라켓붙일 준비하라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브라켓 안붙인 앞니 두개에 브라켓붙였습니다..
근데..스프링은 한군데만 빼시곤 나머지 한개는 그냥 두시더군요,,
그리곤 2주일있다 오라구..하셨어요...
스프링 안뺀 치아는 아직 와이어에 연결이 안됐는데..
2주일있다가 오늘 스프링뺀 이가 이뻐지면
그때 나머지 스프링빼실거라고 하시던데요..^^

병원 자주간다고 교정이 잘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2주있다가 오라구 하시니깐..
왠지 막 기대되고 그럽니다..

아~ 그리고 상악은 대략 가지런한 편입니다만...
앞니한개가 돌아갔다고...그거 돌리기 위해서
브라켓옆에 애기브라켓(정확히 먼지는 모르지만....작은 브라켓^^.)을 붙여놓으셨던데요..^^;;
대략 귀여운 느낌입니다..^^

암튼 오늘은 이래저래 많이 붙이구 쪼이구 했습니다..
그래서그런지..집에 오는길에 유난히 이가 아프더군요...
그래도 아프면 왠지 교정이 잘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했답니다..

그런데...다른분들이 머 일주일만에 열흘만에 ...
변화가 있다고 하시길래..부럽다만..하고 있었는데..
지금 치과다녀온지...한 2시간됐는데...
벌어졌던..앞니가 떡하니 붙었습니다..
마냥 신기해서...거울만..계속 들여다보고 있답니다...
거울만보고 있어두 배가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쫄쫄히 굶고 있어두
기분이 너무 좋군요...
이 기분 그대로
오늘저녁 축구보고 나서도 이기분이었음 합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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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20년 전
오 치과다녀온지 2시간만에 붙은 앞니, 신기해요!!!+.+

상악만 장치단지 2주 조금 넘었는데요 저도 칫솔질이 잘 되고 있나 그게 젤 궁금한데.. 이틀뒤에 하악 장치 붙이러 병원가는데 그때 알려주실지 모르겠네요..ㅜㅜ 오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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