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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교정을시작하는데 어떻하져
의사선생님과상담한결과
발치4개하고 기간은1년6개월에서 2년사이정도걸린다고
하셨거든요 제가지금 재수하고있는데요
내년에 대학생된다고 생각하니 교정기가 참거슬리거든요
그리고 내후년에 유학도 갈예정이라서
그전에 교정도마치려고 재수임에도 몇일고생할꺼
예상하고 교정을하려하는데요ㅠ
세라믹은 460만원에 + 나사28만
콤보는 640만원에 + 나사28만 이거든요
이둘중에 한개로 하기로했는데
콤보가격이 엄청난데 콤보하면 웃을때 보통
윗니만 보이니까 별로 신경쓰지않고 지낼수
있을꺼같은데요 의사선생님하고 엄마는
그다지 달갑게는 생각안하시데요
먹을때마다 이빨을닦아줘야하고 관리가
정말힘들다고 어쩌고저쩌고 하시고...
엄마는 겨우 안보인다는 이유때문에
돈하고 교정시간도 길어지는걸 해야되냐면서
뭐라고하시네요
근데 제심정을 좀 이해하시는분이면 왜그러는지
아실꺼에요ㅠ
대학교가면 소개팅도하고 정말 많은사람들과
만나는시기인데 교정기.. 왠지 걸림돌이
안될래야 안될수는 없는데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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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가 밖에 있는 것보다 입 안에 있는게 좀더 관리하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치과에서 치료받는 시간도 좀더 길구요.. 그리고 먹을때마다 이를 닦아줘야하는건 장치가 안에 있건 밖에 있건 마찬가지입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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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탈인데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데요.. 한달정도 됐는데.. 첨엔 엄청 신경쓰이더군요.. 허나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의외로 교정하고 다니시는 분 많더라구요..
그런분 만나면 반가워요^^ 이야기할땐 별루 티안나구요.. 웃을때 티나져..
아무튼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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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시면 그곳에서 교정하지 않는이상은, 한동안은 교정은 못하실테니까요.
그리고 나이가 점점 먹을 수록 교정하는데 장애가 더 많습니다.
나이들었다고 못하는건 아니지만,
겪어본바 한살이라도 어릴때 해주는게 제일 좋긴해요.
그래서 이것저것 다 첵크해본바 지금 빨리 하시고 유학가시는게 좋겠네요 ^^
그리고 콤보가 아니라 콤비교정이라고 합니다.
콤비교정이나 설측교정에 대해서 좀 설명드릴게요.
장치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해서 적어보니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설측이 안보인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단점투성이 이랍니다.
설측의 장점만 보시고 무턱대고 달겨들었다가,
많이 힘들어하시거나 후회하시고
또는 참다못해 순측으로 바꾸씨는 분들이 종종 계시답니다.
*설측교정은
상.하악 모두다 안으로 장치를 넣어서 안보이게 교정하는것입니다.
*콤비교정은
교정종류를 2가지를 섞어서 하는것을 말하는데요,
순측(밖으로하는것)으로 하되상악은 세라믹으로 하악은 메탈로,
또는 상악 설측 하악 세라믹,
상악 설측 하악 메탈 뭐 이런식인데요,
보통 "상악에 설측넣고 하악에 세라믹"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하십니다.
저희도 주로 콤비라하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설측의 단점도 알고 시작하셔야 하니까,
설측의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장치선택하시는데 있어서 참고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다른교정에 비하여 아무래도 교정기간이 좀더 오래걸린다.
뭐 요즘은 교정기술이 많이 발달해서,
장치들간의 장단점도 별로 신경안써도되고,
기간도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설측은
아무래도 순측보단 더 시간이 소요된답니다.
2.설측장치로인해 혀가 아프다.
물론 처음엔 순측이던 설측이던 없던장치가 생기니까,
입안에 연한 살들이 다 아프고 헐고 하면서 적응되는거긴 하지만,
거기에다가 혀까지 같이 설측장치에 닿아서 아프고하니까,
여간 힘든게 아니지요...
그래서 짜증도 늘고 예민해지고 말수가 확 줄어들게 됩니당.
3.발음이 안된다.
설측장치로인해 입안에 공간이 줄어들어,
혀가 움직일 공간이 적어지니 발음이 잘 안되고,
혀를 어디다 어떻게 놔야할지 참 애매하고 힘듭니다.
뭐 이것또한 나중엔 다 적응되긴 하지만... 한동안은 그렇죠...
더구나 고객들이나 사람을 많이 상대해야하는 직종에 계신 분들은,
더 힘들고 더 피곤하게 될겁니다...
4.비용이 비싸다.
일반적인 교정에 비해서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콤비교정은 1.5배 이구요.
워낙 목돈이다보니 허리 휩니다...
5.잇솔질이나 관리가 힘들다.
아무래도 장치의 특성상 잇솔질이 힘들구요,
아무리 잘 닦아준다고해도 보이지 않는곳에 미세한 음식물들이 잘 끼기 마련입니다.
순측교정도 그런데 설측은 오죽할라구욤...
그래서 일반교정에 비해서 잇솔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6.잇몸이 붓는다.
설측장치는 잇몸과 맞닿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에 따라 장치와 치아 사이의 클리어런스가 전혀 안나오기 때문에
만성적인 잇몸염증이 거의 다 생깁니다.
치료 기간 내내 그런 경우가 많죠.
그러다 잘못되면 치주염같은것도 걸릴 수 있고 그래염.
제가 잇솔질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도 재수없게 치주염 걸리고 고생했었습니다.
(우리들 사진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설측의 단점" or "치주염" 검색해보세요 사진과 간략한 설명 있습니다.)
처음엔 심미적인것이 많이 신경쓰여서,
장치선택에 있어서 많이 고민하시지만,
결국 시간이 좀지나면 남들이 보던말던 솔직히 신경도 안쓰이고,
어색한 느낌도 금방 사라지게 되고
교정기가 자신의 신체일부분처럼 느껴지며 자연스러워 지게 되있습니다.
가끔 교정한것조차 잊게되고 교정에 무뎌지기도 하구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그냥 순측으로 할껄... 메탈로 할껄..." 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이상하게 안봐여.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사실 콤비는 비추하구요.
세라믹 정도면 된다고 봅니다.
글구 대학생 된다고 맨날 미팅하는것도 아니예여.
미팅 어쩌다 한번입니다.. ㅡ,.ㅡ
또한 어떻게든 만날 인연이라면 교정한다해도 다 사랑스러워 보이게 되있습니다.
교정땜에 대인관계에 피해볼거란 생각은 접으시옵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