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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왠지모를씁슬함,
8월17일 상악 6개 세라믹브라켓붙이고, 당연의사샘이 붙였지만,, 와이어는 나보다도 어린것같은 간호사가 오링끼우고 와이어 연결시키길래,, 그런가부다, 어찌 의사가 다하겠느냐 했다,,
왼쪽상악 소구치 발치한곳에 넣어두었던 거즈빼러 어제 갔는데,, 인포에 앉아있는 처음상담받으러갔을때부터 퉁명스럽게 이야기하더그분,, 왜오셨어요? ~~ 헉 그게 환자한테 할소린가? 참 그것도 그런가했다,,
우리의사쌤은 한분이시다, 나이도 좀있으시고 워낙 말씀도없으시고 웃지도않으시고,, 아주 무섭다,ㅋ 어제 거즈빼고,,
의사쌤에게 앞니두개에 붙여놓은 브라켓이,,위치가 틀린데 이건왜이런가요? 그랬다
의사쌤 나중에 다 맞출꺼예여 ~~ 끝~~! 그러고 휭하니 다른데로가셨다,, OTL
난 사실 질문이 많았다.
1, 양치질에관한질문
2, 왼쪽와이어가 끝에 나와있네여 왜 한쪽만 나오징?
3. 접착제가 치아에 한방울떨어졌는데 이건상관없난요?
4. 앞니틈새가 조금벌어진것같아요,, 정상인거죠?
ㅜ.ㅜ
이질문을 가슴에 안은채 난 쓸쓸히 집에왔다.
우리병원 7시에마감인데 난 6시퇴근 버스타고 이래저래가면6시30분이다 마감분위기라, 물어보고싶어도 다들바쁘다,
나 이리소심했던가?! 아 쓸쓸하다,,
알아서잘해주겠지만, 그래도 이기분은뭐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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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 하러가면, 처음 검사했을때 한번갔는데도,
다음에 가면 "오셨어요? 누구누구시죠?" 이러면서 챠트 찾아주던데,,
아무래도 환자에 대한 관심 부족이랄까....
인포에 있으면 무엇보다 환자에 대한 관찰력이라든지 친절이 중요한대.
저 다니는 치과도 쌤 혼자하시는데 그래도 와이어는 쌤이 껴주시던데,
언니들도 가끔 껴주긴하지만,, 틀은 항상 쌤이 잡아주시고,,
다음에 가시면,, 말씀 없는 쌤이라도 궁금한건 여쭤보세요.
진료하는 옆에가서라도 -_- 궁금한데 어쩜니까~
내돈내고 어렵게 결정해서 하는 교정인데,
환자 대하는 관심과 친절은 기본인거같은데.
아무튼 즐교하시구요. 힘내세요^^
궁금한건 꼭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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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rget=_blank>http://central28.com/clinic/attention_s1.asp
2.한쪽을 더 짧게 잘라서 넣었거나, 한쪽뼈의 저항력이 강해서 한쪽만 이동, 한쪽으로 식사를 해서
3.아무 상관 없슴
4. 초기에는 치아가 벌어진다. 굵은 철사가 들어갈 때 쯤 파워체인으로 메꾸면 그만
담에는 막 물어보세요 까짓꺼 돈내구 하는데 뭐가 눈치가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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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과 치위생사 분들이 다 친절했으면 좋겠지만,
병원도 서비스업이라는걸 아직 인식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간간히 우리 환자들이 상처를 받게 되지용...
이리오세요. 위로해드릴게~ 토닥토닥~~~
일단 왜오셨냐고 묻는 치위생사! 글케 물어보면 안되고,
"오늘 어떻게 오셨죠?"라고 말을 바꿔야할것 같네요.
지가 무슨 안주인도 아니고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하고 ... ㅡㅡ^
담에 또 그러면 "아! 치료받으러 왔지 걍 놀러 왔을까바요? 후훗~~" 하고 비웃어주세요.
여기에 더 심각한건 의사선생님 이신데,
선생님 스타일이 어쩌건간에 앞으로 궁금한거 무조건 그때그때 계속 물어보세요.
늘 "제가 다 알아서 해드립니다."라고 말하셔도,
그때그때 질문 계속하세요.
그러면 결국은 선생님도 "아~ 이환자는 질문 많은 환자~" 하고 기억하시면서,
조금씩 질문에 대답 잘 해주시게 될거구요.
많이 불만이어서 폭팔할것 같으실때 그런데 차마 대놓고 이야기 못하실땐,
치과홈피에 글 남기세요.
"샌님이 이러이러하셔서 늘 이런 느낌받고 어찌고 저찌고... 상처받았습니다..."
조곤조곤 잘 설명하시면 조금은 달라지겠죠. 뜨끔할테고~ ㅋㅋㅋ
일단 브라켓의 위치가 다른건요.
지금 삐뚤어진 이들상태에서 똑같이 맞추어 붙이는게 아니라,
뽄뜬걸 토대로 앞으로 가지런해질 치아를 예상해서,
그때의 가지런해질 위치에 맞추어 지금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는거예요.
그래서 지금 볼땐 삐뚤 수밖에 없지만,
나중에 치아가 다 가지런해지고 나면 브라켓들이 나란히 함께 한다는 사실~~~
1. 양치질에 관한 질문은 꼭 선생님이 아니어도,
치위생사분들께 설명해달라고하셔도 되고 물어보셔도 됩니다.
그리고 말나온김에 잇솔질 방법 설명드릴게요.
http://blog.naver.com/jmbsgi.do?Redirect=Log&logNo=4643897
빤타라는 회원님이 전에 올려주신 정보입니다.
위에 곳에가시면 사진과 함께 설명있으니 참고하세요.
헌데 그거 보시고 난다음에 잇솔질하셔도,
지금 교정이 처음이셔서 잇솔질이 어색하실겁니다.
그래서 닦아도 닦아도 뭔가 찝찝한 기분을 감추실 수 없을거예요.
왠지 계속 음식물이 껴있는것같고...
이런기분 금방 떨쳐버리시고 싶다면,
식후에 잊지않고 바로바로 잇솔질 하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시간이 지남에따라 자신의 상태에 맞추어,
깨끗히 잇솔질 하실 수 있는 방법이 금방 손에 익게되어 터득되시고,
잇솔질이 수월해지실겁니다.
그러니 식후에 꼭 바로바로 잇솔질 하는 습관 들이시는게 무척중요합니다.
잇솔질 순서는 다음과 같이 하시면 좋습니다.
식후에 입안 장치사이사이에, 음식물들이 많이 끼어있을겁니다.
우선 입안을 물로 우글우글해서 행궈주세요.
그럼 대략적으로 큰 덩어리들이 막 쏟아질겁니다.
그렇게 한두번 해주시구요,
그다음에 치약을 묻히지 않은 칫솔로 잇솔질 한번 해주는데,
가볍게 우글우글로 안빠진 음식물을,
털어낸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에지간한것들은 다빠지게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하시면 칫솔모 사이사이에 깊숙히 음식물이 껴서,
잘 안빠지는 일도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그다음에 칫솔모에 치약을 바르고,
제대로 잇솔질 해주시면됩니다.
또한 칫솔과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시면 더 깨끗한 잇솔질 하실 수 있구요,
기본적으로 교정하면 칫솔과 치간칫솔 사용해주시고,
치실도 가끔 써주시면 좋고, 다니시는 병원에서 주기적인 스켈링 받아주세요.
(우리들 사진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치간칫솔" 검색하시면 사진과 사용법 간략히 있으니 참고하세요.)
2. 처음와이어 끼우고나면 맨끝에 와이어를 잘라서,
튀어나오지 않게 해주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와이어가 나오져?
그건 치아가 그만큼 이동을 했다는 증거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이 항상 동일하게 움직이는게 아니라서, 한쪽만 그만큼 움직였다는 결과구용.
병원가까우시면 가셔서 와이어 튀어나온거 잘라달라하시고,
멀거나 예약일이 몇일 안남은 경우라면,
와이어 튀어나온 부위랑 브라켓에 연결해서 왁스 붙이세요. 그럼 안아파용~
3. 접착제가 필요없는 부위에 떨어졌다면,
물론 뭐 당장 이상은 없는데요 신경쓰이시면 담에 가셔서 갈아달라하세요.
4. 앞니틈새 뿐 아니라, 앞으로는 치아 사이사이가 다 벌어질거예요.
치아들이 뒷쪽으로 이동하기때문에 벌어지는건데여,
한번에 앞쪽 이들이 몽창 같이 움직이는게 아니다보니,
서서히 이들이 벌어져서 틈이 생기는거예요.
즉! 교정과정 중에 하나고 교정이 잘 되고 있다는 증거니 걱정마세요.]
또한 소심해 하실 필요 없고,
질문하는건 환자의 당연한 권리니까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그럼 병원분들도 당당한 최강다리미인님의 모습에 쫄꺼예요.
그라고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치위생사분들도 많이 알고 계시니까,
선생님께 못물어보시면 치위생사분들께 물어보시구용.
주인공은 나예요. 당당함을 잃지 마시옵소서!!!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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