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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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마님 새싹

입안에 굳은살.

가입하고 글만 읽고있다가....오늘처음 글을 올리네요.
저는 31살에 교정을 시작했어요 지금 4개월쯤 됬고..
턱관절때문에 시작했는데... 정말 확...다뽑아버렸으면 하는맘이
하루에도 수십번은 드네요.
가능하면 밖에서 안먹으려고 하는데...
사회인이다 보니..... 쉬운일은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 ^^
다른분들은 교정시작하고 볼살이 빠져서..고민이라고 하시
는데... 저는 오히려 보턱스주사를 맞은냥... 볼에 살이 올라
왔네요. 처음엔...팅팅부은 입안때문에 그런가 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빠지고...있는거보면....특이채질인건지...
암튼...죽을맛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프냐는 사람들의...말에.....
아프지...근데 입안에 굳은살 생기면....또 살만해..
굳은살이 패여서...부우면.. 그땐...이미...무감각..상태라
잘모르겠다... 라고 대답합니다.
이게 뭔고생인지...

철사를 두꺼운걸로 바꾸고...나서 진통제 몇일째 먹고 있습니다. 원래...이런건가요?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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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뒤로뒤로
20년 전
아..저도 브라켓 위 아래 붙이고 있는데 장난아니네요.
입안이 얼얼하답니다. 장치 하기전에는 다른분들의 말씀에 그냥 단순 인식했으나,
하고 나니. 밥먹을때도 이상코, 얘기 조차도 불편하네요..오늘 입안쪽 어금니 브라켓 붙이 신다는데..오...어쩌나 ....천고마비 계절에 살들이 달아나고 있으니,
이 어색하고 아픔은 언제까지 일꼬
리
20년 전
흠...저는 지금 콤비와이어라고 잇몸을 약간 파고들어가는 와이어를 했어요, 헛...;;
밥먹을땐 둘째치고 양치질할때 와이어가 움직여서 잇몸이 넘 아프네요 ㅋ;;
그래도 또 지나보면 적응되더랍니다 ㅎㅎ.
좀만 더 참고 기달려보세요~~
20년 전
일단 수면위로 올라오셔서 첫글 남기시는거 축하드리고 환영해요 ^^
처음이 어려워서 그렇지 이제부턴 글 종종 또는 자주 남기시게 될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믿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4개월이라...
처음보다는얼추 적응은 되셨겠지만,
종종 그래도 아직 다 미처 적응하지 못한 부분에 부딪히면서,
밀려오는 짜증은 어쩔 수 없겠지요.
저도 다 당해봐서 많이 공감이 갑니다~

근데 그럴 수록 얼른 끝나라~ 얼른 끝나라~~ 해야지,
다 뽑아버렸음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
넘 과격하시다~ ㅎㅎㅎ

그리고 볼살은 말이죠.
사실 안빠져 본사람은 정말 몰라요.
살을 뺄라고 하면서 빼는 살이 아니라서,
힘들면서 빠지는 살이라서 볼살 그렇게 빠지면 정말 얼굴 없어보이구요,
완젼 불쌍해보이구요,
정말 보는 사람마다 다들 "얼굴 왜그래?"라는 말에 완젼 지대 스트레스 받아요.
막먹는다고 다시 찔 볼살도 아니고,
교정을 마처야만이 돌아올 볼살이기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서 교정끝날 날만 기다리게 된다죠...

교정땜에 힘든것도 서러운데 볼살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정말 헤어나오기 힘들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님님은 복받으신거예요.
정말 볼살 안빠져 본사람들은 모른다니까용...

그리고 지금은 그래도 교정초보단계라서,
많이 힘들고 지치는 날들의 연속이겠지만,
조금만 더 견뎌보세요,
교정장치들이 내신체의 일부인냥 당연스럽게 느껴지게 될날이 오니까요.
정말 곧 그런날이 오니까 기다려보세요. 금방입니다.

다들 초보땐 누구나 힘들어하고 그렇지만,
모든 분들이 다 그시기를 잘 견뎌내니까 마님님도 잘 견디실거예요.
홧팅 하시구요,

철사 두껀걸로 바꾸면 힘이 더 많이 가해져서 더 아픈게 맞구요,
참기 힘드시면 진통제 드셔도 되지만, 타이레놀 드세요.
다른 진통제는 교정을 더디게하는 성분이 들어있거든요.

또 글 남겨주실거죠? ^^ 기다릴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마
마님
20년 전
투정되는....말이었는데......다들....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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