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3번째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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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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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고무줄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먹고...
괜히했나싶은맘이 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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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약해서 그런건지... 장치(세라믹이에요)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맛에
계속 토할 것 같고 메스껍고......
오늘로 16일되었는데 아직도 가끔 메스껍고 그렇지만 처음처럼 심한 정도는 아니고요. 어찌 어찌 그냥 저냥 지내다 보니 조금은 적응이 된 것 같아요.
병원에서는 너무 예민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차차 적응될 거라고 걱정말라고 했었고요.
우리 같이 힘내용... 금방 적응될 거에요... ㅡ.,ㅜ
.........그러고 보니 밥 먹을 때 예전처럼 잘 씹어서 넘기질 못하니 수화불량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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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예민하신 분이나 비위가 약하신 분들이,
장치에 대해서 민감하시 반응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지니님도 그런 경우인것 같아요.
장치자체에 이상이 있거나 그래서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다만 적응하느냐 그런것 같은데,
힘드시겠지만 빨리 교정을 받아드리시고,
마음을 편안하게 드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자꾸 힘들고 메스껍다고 되네이면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하면,
몸도 그에 따라서 더 민감하게 반응할테니까,
힘들어도 "괜찮아지고 있어~ 적응될꺼야~"
라고 스스로를 다스려 보도록 하세요.
마인드 컨트롤이 좀 필요한 때인것 같구용,
교정때문이건,
공부때문이건,
일때문이건,
몸이 많이 피곤하신 상태라면 숙면을 취하시던가,
집에서 푹 쉬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코미디 프로같은거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최대한 릴렉스하게 노력해보세요.
이구이구... 아픈것도 힘드실텐데,
몸까지 이렇게 안좋으시니 어쩌면 좋아요...
여튼 얼른 좋아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적응하시는 기간이라 그런것 같은데,
암만 힘드셨던 분들도 결국은 다 적응하셔서,
나중엔 원래 교정기 달고 태어나신 분들처럼 잘 지내세요.
지금은 "정말 나도 그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우지니님도 곧 그런날 올테니 좀만 더 힘내세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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