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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은 중3.. 어제 처음 장치 달았어요~
내 나이 40세.. 몇 해 전부터 어금니쪽이 내가 보기엔 아무 이상이 없는것같은데도 음식을 씹을때 많이 아팠다. 치과에 가니까 어금니의 마모가 너무 심하단다. 치료를 받던중 교정상담을 받아보란다. 참.. 나이 40에 교정이라니.. 그래도 평균수명(^^)을 생각해보면 하는게 낫단다. 상담하고 일주일 넘게 고민했다. 그 장치를 하고 2년을 넘게 불편하게 살 필요가 있을까?.. 잘 참아낼 수 있을까..? 결론은 했다. 상악장치를 어제 달고왔다~!! 그런데 엄청 아프다. ㅠ.ㅠ 하루만에 이빨이 온통 흔들거리는것처럼 너무 아프다. 내일은 일욜이라 어찌할 방도도 없는데..내일 하루동안 또 아플 생각하니 두렵기까지하다.
튀어나온 철사장치땜에 입술이 아파서 솜을 대고 있었더니 앞니가 툭 튀어나왔네..수욜에 발치 3개와 하악장치까지 달기로 했는데..어떡하나..ㅠ.ㅠ
튀어나온 철사장치땜에 입술이 아파서 솜을 대고 있었더니 앞니가 툭 튀어나왔네..수욜에 발치 3개와 하악장치까지 달기로 했는데..어떡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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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철사장치 아프신데는 왁스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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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든 결정이 아닐 수 없을겁니다.
하지만 한정란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살아갈 많은 날들을 생각한다면,
교정하셔서 건강한 치아교합과 구강을 얻음으로서,
남은 날들을 가지런하면서도 건강한 치아들로 지낸다는건,
옳은 선택 이신것 같아요 ^^
일단 시작하신거니까 이젠 건강상을 위해서라도,
나에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셔서 열혈교정 하도록 하시구요,
인터넷까지 이렇게 자유롭게 하시면서 글까지 남시기고,
이모티콘까지 써주시는 쎈!쓰!를 보면,
대땅 신세대 이시면서 멋지신 분일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그리공 부정교합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라면,
흔들리느낌과 함께 통증이 따를 수 있죠...
개인차이가 있긴합니다만,
3~7일 정도 많이 아프다가 서서히 통증이 가라앉다 없어지게 되구요,
통증의 정도는 부정교합이 심한 사람일 수록 많이 아프답니다.
처음이라서 아픈거니까 일단 조금만 견뎌보시구요,
이아플땐 아래와 같은 부드러운 음식 드시구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또, 장치에 연안입안살이 마찰을 일으켜 아프고 헐구 그러는데는,
"왁스"라는게 있는데여.
벼원에서 공짜로 주는거니까 없으면 꼭 받아오시구요,
조금 떼어서 걸리적거리는 장치에 붙여주시면,
장치와 입안살의 마찰을 없애주어서 아프지 않게 되요.
우리들 사진에 들어가셔서 사진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왁스"검색하시면 사진 있으니 참고하시구용,
앞으로도 이사모 자주 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시구요,
흔적도 많이 남겨주세요.
좋은 인연으로 남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