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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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은 새싹

윗니장치 6일째....

장치 하구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먹는거 빼고는 그러대루 지낼만 하구여....
토욜날 스파게티 먹으루 갔는디 옆자리커플이 앉았는데 여친이  위 아래 장치 한지 얼마 안댔나 봐여... 못먹구 입만 만지구 있드라구여...  억지루 먹으려구 하는모습이 얼마나 안스러운징 3주후 제모습 같았습니다...  남친두 안스럽게 쳐다 보궁...
그날 전 스파게티 구냥 삼켰답니당... 씹는게 겁나서리....ㅎ
일욜날은 점심은  화로구이집 저녁는 아빠가 쏘신다구 소갈비집 갔는디 전 국수와 누룽지만 먹었답니다...ㅜ.ㅜ
덩어리는 안된다구 잘라서 먹으라구 혀서 먹었는데 고기 두점 잘라 먹으니 다들 식사 끝났드라구여 ... 열심히 전 묵과 으깬 사라다만 먹었답니다...ㅜ.ㅜ
눈으루 구경만 하궁...ㅜ.ㅜ
밥두 반공기씩 먹궁 식사때마다 삼키느라 물루 배채우니  살빠지는거 좋은디  가끔씩 휘청 합니다,,,ㅜ.ㅜ
밤 11시에 넘 배고파 베트남 쌀국수 끓여 먹었는데 먹을만 하드라구여.. 튀기지두 않아서 부담먹구 부드러워서 잘 넘어가드라구여... 함 드셔보세여.. 생각보다 먹을만 해여 라면보다 괜찬는것 같는디...ㅎㅎ  
글구 새로운 버릇이 생겼답니당....  자꾸 손으루 입을 가리게 되네여.. 잼있어여.. 나름대루...ㅎㅎ

올두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열심히 이닦구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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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9년 전
저도 베트남 쌀국수로 배를 가득가득 채웟엇는데 , 그거먹음 포만감 죽이졍 ㅋ
19년 전
ㅋㅋㅋ 교정전엔 몰랐는데,
교정하고나면 왤케 내주변에 교정인이 많은지...
어떤 장소에서도 교정인을 찾아내는 나의 초능력같은 신비함!
은님도 드디어 느끼셨군요~ ㅎㅎㅎ

지금은 아직 적응기간이라서 식사 불편하시고,
배도 늘 고프시구 하시겠지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교정전이나 별반 다를거 없이 다 드실날이 와요.
그래서 그나마 빠졌던 몸무게도 다시 원상복귀되구 그러니까,
적응되기 전까지 좀만 고생한다 생각하시구요,

아래와 같은 음식 추천하니까 골라드셔보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바나나,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이아프다구 끼니 거르시면 안되구요.
속이 허하면 사람이 본인도 모르게 예민해지고 더 힘들어져요.
그러니까 끼니 잘 챙겨드시구 그래야,
아픈것도 잘 견딜 수 있고 하니, 꼭 끼니는 챙겨드세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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